5월 4일,‘이적시장'이 중국축구 슈퍼리그팀의 최신 몸값 랭킹을 갱신했다.이 랭킹에서 상해상항이 1위를 차지했고 무한삼진팀이 2위, 산동태산팀이 3위, 하북 팀이 꼴찌를 차지했다.
현재 슈퍼리그팀 중 가장 몸값이 높은 곳은 상해상항인데 3470만 유로에 달했다. 2위인 무한 삼진보다 1669만 유로가 훨씬 높았다. 이 차이만으로도 4위 심수팀보다 높다. 그러나 상해상항 전팀의 몸값이 이렇게 높은 리유는 그들 선수진에 오스카라는 슈퍼스타가 있고 그의 몸값은 1801만 유로에 달했기때문이다.
특히 슈퍼리그에서 몸값이 가장 낮은 4개팀은 승격팀이 아니였고 광주(481만유로), 중경량강경기(439만유로), 창주웅사(405만유로), 하북팀이(203만유로)로 몸값이 낮은 4개 팀이였다.
슈퍼리그 몸값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상해상항 3470만유로
2.무한삼진 1801만유로
3.산동태산 1765만유로
4.심수팀 1428만유로
5.북경국안 1230만유로
6.상해신화 1048만유로
7.장춘아태 955만유로
8.하남숭산룡문 728만유로
9.매주객가 691만유로
10.천진진문호 690만유로
11.광주성 653만유로
12.성도용성 594만유로
13.무한팀 551만유로
14.절강팀 536만유로
15.광주팀 481만유로
16.중경량강경기 439만유로
17. 창주웅사 405만유로
18.하북팀 203만유로이다.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