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여러 류형의 기업들에서 생산을 회복하게 되면서 일정한 정도로 사람들이 몰켜 류동하게 되는 것은 피치 못할 사정이다. 때문에 사람마다 예방과 보호를 견지하고 저마다 ‘건강 제1책임자’라는 직책을 리행해야 한다. 그렇다면 생산을 회복한 후 어떻게 개인 예방과 보호를 잘할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해 질병통제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해답을 주고 있다.
1. 기업 일군들은 반드시 요구에 부합되는 1차성 의료용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되 특히 사람들이 비교적 많은 사무실에서는 더욱 이 요구를 지켜야 한다. 화학독성물질이나 분말먼지가 있는 작업장에서는 일할 때에 독성 접촉농도에 따라 해당 방독, 방진 마스크나 안면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가 훼손되였거나 숨 쉬기 어렵게 되였을 때 바로 바꿔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과 벗은 후에는 꼭 손부터 씻어야 한다.
2. 일군들은 사무실이나 직장에 들어서기 전 꼭 체온을 재고 건강상황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3. 손을 씻는 시설을 정상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일군들은 사무실구역이나 직장 혹은 숙사에 들어서면 손부터 씻어야 한다. 통풍을 제때에 하고 매일 2시간-4시간 창을 열어 통풍시켜야 하며 번마다 20분-30분을 보장해야 한다. 사람들이 비교적 많은 사무실에서는 창문을 열어 통풍시키는 차수를 적당히 늘여야 한다.
4. 식사를 할 때에는 서로 엇바꿔가며 식사를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현상을 피면해야 한다. 서로 마주 앉을 때에도 1메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하며 조건이 되는 상황에서는 각각 식사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