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세계보건기구가 2020년과 2021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류행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 관련 사망자수가 약 1490만명이라고 밝혔다. 목전 전 세계 전염병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처해있는데 우리 나라 전염병형세는 어떠한가? ‘5.1’절련휴 후 학생들의 귀교붐에 직면하여 교정에서의 방역사업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근 소집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발표회에서 관련 전문가가 초점문제에 대답했다.

◆전국의 전염병 예방통제형세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여전히 반등위험 있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미봉은 5월이래 전국 전염병 예방통제형세는 전반적으로 안정되였고 일일 신규 본토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자수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2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 전역이 저위험지역이지만 여전히 반등위험이 존재하며 전염병 예방통제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오량유는 “4월 중순부터 우리 나라 전염병사태는 전반적으로 파동하는 가운데서 하락하는 추세가 나타났고 ‘5.1’련휴기간 전국 전염병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였다.”말했다.

오량유는 상해시 전염병상황은 신규 감염자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전염병 예방통제형세가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있으며 길림성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마무리단계에 처해있고 격리소와 봉쇄통제구 이외의 위험도 기본적으로 통제되였으며 북경시 전염병상황은 구역 핵산선별검사와 밀접접촉자 조사 및 관리통제를 통해 확산위험이 다소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오량유는 다음 단계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계속 각지를 지도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다그쳐 착실하게 틀어쥐고 상시화 전염병 예방통제조치를 엄격히 시달하며 본토 집단성 전염병상황 발생지역에 대한 조사를 다그치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통제함으로써 전염병사태의 사회면 전파를 하루빨리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정에서 예방통제‘엄격, 세심, 전면적’ 심리원조 빠져서는 안돼

‘5.1’절련휴가 끝나면서 많은 사생들이 교정으로 돌아가는데 학교는 어떻게 정밀한 예방통제를 강화해야 하는가?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 왕등봉은 명절 후 첫주 모든 학교는 보다 엄격하고 세심하며 전면적인 건강검측을 진행하고 상시화 전염병 예방통제 제반 조치를 엄격히 시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등봉은 “교육계통은 ‘문을 잘 지키고 사람을 잘 관리하며 물건을 잘 통제하고 근무를 잘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학교는 사생의 신분, 체온, 건강코드, 행적카드 등 관련 정보를 참답게 확인하고 교정진입을 허락해야 하며 사생 및 공동생활인의 행적궤적관리, 건강감측 등 사업을 잘해야 하며 택배, 소포와 기타 학교에 반입하는 물품의 상규적 검사를 잘하고 교내 쓰레기운반과 공공장소 관리를 잘해야 하며 응급예안을 제정 및 보완하고 훈련 등을 잘해야 한다.

현재 일부 학교는 이미 비교적 긴 시간 페쇄관리를 실시했다. 왕등봉은 한편으로 학교는 학생의 생활과 학습면의 강성요구를 최대한 보장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 대학교 심리자문봉사쎈터 등의 심리보도봉사가 실제에 시달되여야 하며 보도원, 반주임도 학생들이 긴장된 정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왕등봉은 국가스마트교육공공봉사플랫폼의 심리원조열선 플랫폼에는 이미 대중소학교 심리건강 과정과 심리문제에 대비한 심리미니수업이 수록되였으며 동시에 전국 각 대학교 심리자문봉사쎈터를 모집 진주시켜 온라인으로 질문하면 전문가가 답복하는 것과 사생들의 정서분출 공간기능도 개발중에 있다고 말했다.

◆많은 지역 대학교 온라인수업으로 전환, 가상시뮬레이션 실천수업까지 뒤받침

전염병사태에서 오프라인수업이 비교적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5월 5일까지 길림, 료녕, 내몽골, 상해 4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모든 대학교가 전면적인 온라인수업을 실시했고 북경, 하북, 강소, 산동 등 8개 성(직할시)의 일부 대학교들이 전면적인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했다.

교육부 고등교육사 1급 순시원 송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염병사태의 시련을 거쳐 대학교의 온라인교수관리 대처능력이 뚜렷히 향상되였다.” 국가고등교육스마트교수 플랫폼이 3월에 개통된 이래 총 조회량은 연 1000만명을 넘어섰고 90%가 넘는 수업이 클릭되여 시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 주요하게 오프라인수업에 의존하는 실천수업과 실험수업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송의는 실천수업과 실험수업은 대학교 교수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전염병사태가 발생한 이래 각지 각 학교에서는 수업방식을 혁신하고 각 류형의 온라인 실험훈련과 가상시뮬레이션 플랫폼자원을 충분히 발굴했으며 수업모집, 현장 생방송, 가상시뮬레이션 등 방식으로 실험, 실천교수를 전개하여 대량의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탐색과 실천을 전개했다고 소개했다.

송의는 “우리는 6월에 국가고등교육스마트교육 플랫폼에 가상시뮬레이션 실험코너를 증설할 계획이다.”고 말하면서 각지 각 대학교에서 가상시뮬레이션 실험수업자원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여 온라인 교수실험과 실천 수요를 만족시키기를 기대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