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인민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통지를 발부하여 첫번째 주택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리률 최저한도액을 조정한다고 했다.

　　이날 인민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통지를 발부하여 대출로 보통 자가거주용 주택을 구매하는 주민가정에 대해 첫번째 주택의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리률 최저한도액을 상응한 기한의 대출시장 우대금리(LPR)에서 20개 기점을 감한 것보다 낮지 않게 조정하고 두번째 주택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리률정책의 최저한도액은 현행의 규정에 따라 집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국적 차원에서 집행한 리률의 최저한도액은 첫번째 주택대출리률의 경우 상응한 기한의 LPR보다 낮아서는 안되고 두번째 주택대출리률의 경우 상응한 기한의 LPR에서 60개 기점을 더한 것보다 낮아서는 안되였다. 정책조정후 4월 20일 발표한 5년기한 이상 LPR에 따라 계산하면 첫번째 주택대출리률은 4.4%보다 낮아서는 안된다.

　　기자가 료해한 바에 의하면 이번 정책조정은 주요하게 새로 상업성 개인주택대출을 발급하는 데 적용하고 저장량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리률은 원래의 계약 대로 집행할 것이라고 한다.

　　이 통지는 주민가정에 어떤 영향이 있을가? 정책조정후 전국적 차원에서 첫번째 주택 상업성 개인주택 대출리률 최저한도액은 4월 20일 발표한 5년기한 이상 LPR에 따라 계산하면 4.4%인데 만약 소재한 도시의 정책 최저한도액과 은행의 구체적 집행리률이 전국적 정책에 따라 동시적으로 하향조정하면 주민가정이 대출을 신청해 첫번째 보통 자가주택을 구매할 경우 리자가 일정하게 줄어든다. 례를 들면 대출금 50만원을 30년간 등액본식(等额本息)으로 상환하려면 리률이 20개 기점 하향조정되여 평균 매달 약 60원의 지출이 줄어들고 미래 30년내에 약 2만원의 리자지출이 줄어들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