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료녕일보 《북국》 뉴스앱이 출시 2주년에 즈음해 《북국》 뉴스앱 3.0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료녕신문간행물미디어그룹(료녕일보사)이 심혈을 기울인 《북국》 뉴스앱은 동북지역내 가장 권위적이고 가장 강대한 뉴스정보원 조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이미 료녕 성위, 성정부의 정책선전 ‘주요 진지’, 정보발표 ‘주요 플랫폼’, 대외선전 ‘주요 루트’, 이미지부각 ‘주요 창구’로 되였다.
《북국》 뉴스앱 3.0버전은 3개 ‘더욱’을 부각시켰다. ‘더욱 새로움’은 새 글씨체, 새 태그(标签), 새 배치로 층차감이 더 풍부하고 더 세련되고 간결한 열독체험을 가져다주며 량질 보도내용을 더 생동하고 더 스마트하고 더 류창하게 보여준다. 교류체험을 강화하고 사용자 가치를 깊이 축적하며 화제 투표, 기자 메인 홈페이지, 다시각 생방송, 팝업창 포스터 등 기능모듈을 새롭게 추가해 색다른 뉴스정보의 새로운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 대형 주제계획의 전 과정을 생방송하고 행진식 취재로 시청자들을 인도하여 친근감을 안겨준다. 북국호 AI 지능추천을 통해 업계 사업성과를 전시하며 교류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주제 마스코트 ‘소북’, 정교한 도서, 주변 문화창의제품 등을 무료 제공한다.
출시 당일, 《북국》 뉴스앱은 교류활동을 가동해 련속 3일간 정교한 사은품을 증여로 광범한 사용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