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국제박물관일’ 중국주회장 활동이 18일 호북 무한에서 펼쳐졌다. 회의에서는 ‘전국박물관 10대 진렬전시 정품’을 발표했다. 호북성박물관의‘호북성박물관 신관 기본진렬’, 삼문협묘저구박물관의‘꽃피는 중국-묘저구와 중국 조기문명의 발생력사’, 사천박물원의 장강류역 청동문명특별전시 등 10가지 전시가 10대 정품상을 수상했다. 회의에서는 또‘가장 창의력 있는 박물관’-‘음악의 힘- 중국 조기 기악문화’를 발표했다.
올 국제박물관일의 주제는‘박물관의 힘’으로, 박물관의 힘이 우리 주변의 세계를 개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면한 형세는 박물관에 큰 고험이다. 전 세계 박물관은 디지털문화체험과 전파 프로젝트 개발 등 모두 다양한 탐구를 통한 활성화에 모를 박고 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21년 년말까지 전국에 등록된 정규 박물관은 6183개로, 전해의 5788에 비해 400여개가 늘어나면서 그 수량이 국제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한다. 지난해 전국 범위에서 도합 3.6만차의 전시를 조직했고 3000여개의 온라인전시를 기획했으며 관중은 연인수로 7.79억명에 달한다.
팽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