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학입시까지 14일 남았다. 이 2주일 동안 어떻게 시험전 전염병 예방통제사를 잘할 것인가? 시험 전 심리 상태, 음식, 건강 등 방면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가? 최종 시험 준비를 할 때는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가? 기자는 관련 전문가를 취재하여 수험생들에게 시험 준비 지침서를 정리했다.

【14일간 방역관리 잘하라】

전국 여러 지역 대학입시가 6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교육부의 요구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반드시 시험전 련속 14일간 현지 건강 감시를 잘하여 불필요한 집결과 타지역 류동을 줄이고 사람 류동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으며 중 고위험 등급 지역에 가지 말아야 한다.

화남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교장 요훈기는 “전염병 상황 하에서의 대학입시 준비는 지침에 따라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과학적으로 방역해야 한다. 시험준비 기간 수험생들은 학교와 집 사이의 생활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마스크를 잘 착용하며 사교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학교와 협력하여 핵산검사를 잘하고 제때에 14일간의 개인건강 상황과 행동궤적을 보고해야 한다. 가족과 함께 사교모임을 삼가하고 자신의 건강코드와 행적코드를 관리 잘해야 한다. 외지 수험생들은 반드시 제때에 대학입시 신청 소재지 시에 돌아와야 한다.”라고 밝혔다.

【과학적이고 합리한 휴식 필요】

개인예방보호에 주의를 돌리는 외에 과학적이고 합리한 생활과 휴식은 건강의 보장이다. 광주시제5중학교 3학년 학급장 정소아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수험생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밤을 지새우지 말아야 한다. 수험생들의 일상복습내용 배치는 대학입시 과목시간과 일치하도록 하며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오후 3시부터 5시 시간대로 생체리듬을 맞추도록 조정한다.

【산해진미보다 균형있는 식사를 하라】

음식을 상시화하고 영양을 함께 고려하되 크게 보신하는 것은 절대 삼가야 한다. 여러 명의 시험준비 전문가들이 제시한데 따르면 시험전의 음식은 따로 보충식품이나 보건품을 먹을 필요가 없고 일상의 균형적인 영양을 유지하면 된다. 담백한 음식을 먹어야 하며 지방이 많이 함유된 튀김류 음식 혹은 매운 음식을 될수록 적게 먹어 열이 나거나 설사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음료수를 적게 마셔 장이 불편함으로 인한 신체부담을 피면해야 한다.

하루 세 끼에 대해 구체적으로 수험생의 아침식사는 곡류, 면식, 계란, 과일 등을 선택 할 수 있고 점심, 저녁 음식은 다양화하게 생선, 살코기, 계란, 우유, 두부 등 양질의 단백질 함유를 포함한 음식에 야채와 과일을 적당하게 조합할수 있다. 밤에는 소량으로 추가하여 식사할수 있는데 량이 너무 많아 위장의 부담을 증가시켜 수면에 영향주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

【문제바다 속에서 나와 기초로 돌아가라】

마지막 시험 준비 단계에 이르면 수험생들은 어떤 것들을 복습해야 하는가? 요훈기는 문제량을 줄이고 기초와 교과서로 돌아갈 것을 건의했다.

정소아는 “마지막 두 주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수험생들은 시험 준비 컨디션을 최고봉의 상태로 끌어올려야 한다. 문제의 바다 속에서 머리를 쳐들고 자주적이고 목적성있게 보지 못했던 지식들을 찾아내야 한다. 각 과목의 시험지들이 사방에 흩날리게 해서는 안된다. 이 단계에 이르러서는 반드시 기초부터 시작하여 핵심지식 체계를 정리한 후 다시 기초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평상심으로 시험에 임해라】

마지막 2주는 학생들이 쉽게 심리적인 파동이 나타나는 때이기에 심리조절이 아주 중요하다. 평상심을 가지고 대입 시험에 임해야 한다. 대학입학시험을 벗어나 대학입학시험을 보아야 한다. 대학입학시험은 인생길에서의 하나의 경력이지 종점이 아니며 합리한 기대치가 있어야 한다.

여가 시간에는 운동, 음악, 독서로 기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광동실험중학교 월수학교 리명 교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운동은 심장박동수를 안정시키고 압력을 풀어주며 수면에 더욱 도움이 되고 머리를 맑게 한다. 수험생들은 초저녁에 격렬하지 않게 뛰면서 땀을 흘릴 것을 권장한다. 자신과 공명하는 가벼운 음악은 긴장을 풀고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매일 두뇌폭풍, 문제의 바다속에서 거닐고 난 후 산문집 혹은 시사집 한권은 머리속 도화원으로 되여 두뇌를 개선시켜주고 글 쓰기 령감을 제고시켜준다.

대학입시가 생리기를 만나면 일부 학부형들은 아이한테 약물을 복용하게 하여 인위적으로 피면한다. 관련 전문가들은 오랜 세월의 대량의 훈련과 지식 저장을 통해 수험생의 응시 수준과 능력은 이미 매우 안정적인 출력을 갖추고 있기에 신체 상태의 동요만으로는 시험장에서의 능력 발휘에 영향을 줄수 없다고 말했다. 반대로 심리적인 조절은 생리적인 대응을 초월한다. 만약 추가로 약물 등을 사용하여 강제로 제어하면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보게 되며 심지어 수험생의 심리적 압력을 증대시킬 수도 있다.

정소아는 “대학입학시험의 가치는 우리가 청춘을 진정으로 과정에 투입한데 있으며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중점을 둔다. 최선을 다해 자기 량심에 거리낌 없이 노력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으세요” 라고 조언한다.

【극단적인 날씨에 미리 대처하라】

기상부문은 대학입시 시간에 북방은 기온이 높고 남방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수험생들은 더위를 방지하고 기온을 내리는 데 주의하고 극단적인 날씨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하며 적당한 출행로선과 교통수단을 선택하고 비에 젖지 않도록 우산, 비옷 따위를 챙기며 길에서 충분한 시간을 남겨 일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제때에 관련 부문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