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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시범구, 시장주체 어려움 해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5.29일 12:59
최근, 중한(장춘)국제합작시범구는 (이하 ‘방안')을 연구, 출범하고 올해를 중한시범구 경영환경 건설 난관돌파의 해로 명확히 하고 12가지 난관돌파 목표를 둘러싸고 50가지 ‘실제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중점 령역, 관건 환전을 힘써 추진하고 난관돌파를 실현하며 업무 처리가 더 편리하고 정책이 더 기업에 혜택하며 봉사가 더 친절하고 대중이 더 만족하는 일류 경영환경을 조성한다.

기업의 발전 환경을 최적화 한다. 정무 봉사 사항의 온, 오프라인 지원과 처리의 결합을 대대적으로 추동하고 ‘지원, 처리’ 봉사를 전개한다. ‘지능 심사비준' 개혁의 보급을 확대하고 ‘영업 집조, 경영 허가증 1마통(证照一码通)'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진입 허가(准入)'에서 ‘진입 경영(准营)'까지의 빈틈없는 련결을 실현한다. 기업, 군중의 고빈도 업무처리 사항에 초점을 맞추어 ‘한가지 일’ 통합 봉사를 정밀하게 추진한다. 시장 주체 증량 계획을 계속 이행한다. 성 일체화 정무봉사 플랫폼에 의거하여 더 많은 정무봉사 사항을 ‘핸드폰으로 처리(掌上办)’하도록 추진한다.

기업의 발전 성본을 낮춘다. 전자경영집조 ‘일조통(一照通)’의 전면적인 응용을 추진한다. 부동산 등록 전 과정의 ‘무서류화' 실현을 추진한다. 세금처리 봉사절차를 최적화하고 납세 편리도를 높이며 전염병 기간의 사회보험, 의료보험 및 주택 공적금의 감액, 면제, 납부 유예 정책을 엄격히 실행한다. 성, 시 정책 ‘면제 신청 즉시 향유(免申即享)’기제 건설의 상황에 따라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에서 신청을 면제하고 직접 향유하는 정책을 다그쳐 추진한다. 간편말소등기 오류허용 기제(简易注销登记容错机制)를 구축한다. ‘부동산 등기+’ 봉사를 실행한다. ‘오령일우(五零一优)’ 물, 가스 신청 설치 봉사(水气报装服务)를 추진하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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