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은 폭스바겐 중국 총재 풍사한 및 아우디 중국 총재 온택악 일행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한준은 길림성당위와 성정부를 대표해 풍사한, 온택악 및 폭스바겐 중국과 아우디 중국에 길림성의 진흥발전에 오랜 시간동안 성원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그는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길림성의 훌륭한 협력파트너이며 자동차산업은 중국과 독일 쌍방이 성공적으로 합작한 모범이자 본보기라고 말했다.목전 길림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여 ‘동태적 리셋'의 총방침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여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와 사회발전을 효과적이고도 통일적으로 기획하고 자동차산업 전체 사슬의 협동적인 생산재개와 안정적 생산을 전력적으로 추진하여 최대한 손실을 만회하고 전염병 발생상황의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폭스바겐, 아우디는 자동차 칩, 부족한 수입부품, 고급 프리미엄 자동차, 신에너지 신제품 개발 등 방면에서 제1자동차 폭스바겐에 한층 더 편중하고 아우디 신에너지자동차 등 길림 협력프로젝트 건설을 지원하며 고품질 신에너지 자동차부품기업이 길림에 정착하도록 추동하여 더 높은 수준의 호혜상생을 실현할 것을 희망했다. 장춘시는 속지책임을 참답게 실행하고 외국전문가 등 출장서비스 보장업무를 참답게 수행하여 기업의 발전과 대상건설을 위해 일류의 경영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풍사한과 온택악은 길림성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업무가 유력하고 질서있으며 쌍방의 협력성과가 풍성하다면서 앞으로 계속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쌍방의 협력 특히는 중점 프로젝트 건설에서 빠른 시일 내에 더욱 큰 진전을 이룩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