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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안전 성장 최선 다해 지킨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6.08일 09:09
최근 몇 년 동안, 전성 각급 공안기관은 미성년자 보호 업무를 중요한 임무와 민생공정으로 삼고 교정 및 주변 치안 상황의 새로운 변화를 감시하고 교정 및 주변 치안을 확고히 다스리며 유괴 타격 전문 행동을 강력히 전개하고 안전방범 선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미성년자 안전방범의식이 더욱 높아졌고 전 성 교정 및 주변 치안질서의 안정을 확실히 유지했다.

전 성 공안기관은 중소학교, 유치원 ‘교정보호' 전문행동을 담체로 지속적으로 그물망식, 주단식, 롤링식 검사정리를 전개하여 중소학교, 유치원 교정의 안전에 대해 전체 커버를 실현하였고 그 동안에 600여곳의 안전 우려를 발견해 전부 기한내에 제거했다. 문제가 엄중하고 해결이 확실하지 않은 30개 학교에 대해 처벌을 내렸다.

순라와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학교 등하교 고봉기 근무와 ‘학생보호초소' 기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였으며 전 성 중소학교, 유치원에 응급처리 경찰을 배정하고 고등급 근무 기간에 중소학교, 유치원 ‘학생보호초소'을 전부 커버했다. 법제선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3,145명의 경찰을 학교법률담당 부교장, 보도원으로 파견하고 안전강의를 개최하고 선전교육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통신사기, 익사 방지, 괴롭힘, 침해 방지 등 보호지식을 선전하고 동시에 응급련습을 지도하여 교사와 학생의 안전방범 의식과 자아보호 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관련 부문과 함께 교정 및 주변 치안을 다스려 법과 규정을 어기고 경영하는 pc방, 음향서점 등 장소에 대해 관리를 단속하고 세집, 숙박업소 등 장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

공안교통부문은 학교 주변 교통질서 정비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교통, 교육 부문과 함께 학교 차량 안전관리, 운전자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차량 유지 보수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 제도를 건전히 하였으며 안전 문제가 있는 차량이 주행하는 것을 견결히 막았다. 학교에 심입해 교통안전 ‘개학 첫 수업’을 잘 가르치고 광범한 중소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지식을 선전하고 광범한 중소학생들을 위하여 ‘교통안전보호우산'을 펼쳐 주었다.

통행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학생차량 안전 통행, 질서 있는 정차와 주차를 지휘하였으며 학생을 호송하여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무단 정차와 주차, 신호 위반, 횡단보도를 무시하는 등의 교통 위법 행위를 엄격하게 다스리고 학교 주변 도로교통 안전 시설에 대해 보완했으며 학교 주변 교통 안전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췄다.

또한 전 성 공안기관은 학교 관련 불법 범죄 활동을 엄격하게 타격했으며 규제된 칼, 학교 괴롭힘 등 치안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어 시종 학교, 유치원의 불법 범죄에 대한 ‘무관용’을 유지하고 교사와 학생의 합법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 범죄에 대해 엄격하고 최대한 빠르게 조사하고 처리했다.

적극적으로 유괴 타격 전문행동을 전개하고 전 사회에 반유괴 전용전화를 공포하고 군중의 친척 찾기, 유괴 선색 처리를 락착하였으며 빠른 속도로 최근에 발생한 유괴 안건을 해명하고 묵은 안건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해명하도록 했다. ‘6.1'아동절 반유괴 계렬 선전활동에서 미성년 유괴, 조직, 사기 범죄에 대한 경고 선전 영상을 발표하여 좋은 사회적 반응을 불러 일으겼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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