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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동지 지방사업경력 서술 도서 4부 출판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6.10일 01:58
[북경 6월 5일발 신화통신] 중앙선전부의 총괄 지도와 하북, 복건, 절강, 상해 등 4개 성과 직할시 당위 선전부에서 조직, 편찬한 《군중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정정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 《새로워진 복건의 산천-복건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 《실속있게 일하고 과감히 선두에 서다-절강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 《개혁개방의 훌륭한 선두주자가 되자-상해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 등 습근평 동지의 지방사업 경력을 체계적으로 론술한 4부의 도서가 최근 인민출판사와 하북, 복건, 절강, 상해의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 발행되였다.

1982년 3월부터 1985년 5월까지 습근평 동지는 선후하여 하북성 정정현 당위 부서기, 당위 서기를 담임했다. 도서 《군중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정정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는 마음에 민생을 품고 실속있게 일하고 실속있게 정무를 보면서 개혁 혁신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인재를 중시하고 당건설을 강화하며 자기단속을 엄하게 하는 등 면에서 정정현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함께 일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또 전 성적으로 솔선하여 대대적인 도급제를 실행하고 ‘인재 9조목’을 제정해 광범위하게 영재들을 모집함으로써 정정이 ‘생산량은 많지만 여전히 빈곤현’이라는 곤경에서 벗어나 ‘반도시 외곽형’ 경제발전의 새길을 개척한 이야기들을 자상히 서술함으로써 하북성 정정에서 사업하는 기간 습근평 동지의 사상실천, 행정업무 풍모, 인격매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1985년 6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습근평 동지는 선후하여 복건성 하문과 녕덕, 복주 그리고 복건성 당위와 정부에서 중요한 직무를 맡았다. 도서 《새로워진 복건의 산천-복건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는 습근평 동지가 복건에서 사업하는 기간 늘 하당, 진강 등 기층에 심입해 백성들의 쌀주머니를 걱정하고 채소와 육류 등 생활용품 구매에 관심을 가지면서 군중들을 도와 빈곤의 뿌리를 뽑고 산과 해양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디지털 복건 건설을 기획하고 국유기업의 개혁을 추진하며 수토류실을 다스리고 전통문화재를 보호하고 량안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 많은 이야기들을 자상히 서술했다. 도서는 복건성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 사업을 위해 기여한 습근평 동지의 일련의 전망성, 창조성, 전략성 리념혁신과 실천적 탐구 행적을 생동하게 그려냈다.

2002년 10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습근평 동지는 선후하여 절강성 당위 부서기, 성장대리, 당위 서기를 력임했다. 도서 《실속있게 일하고 과감히 선두에 서다-절강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는 습근평 동지가 절강성에서 사업하는 기간 절강성 전역관리의 총강령과 총방략으로 되는 ‘팔팔전략’을 계획하고 생태성 건설, ‘평안 절강’, ‘법치 절강’ 건설, 문화대성 건설 그리고 당 건설과 개진 강화 사업을 구상하고 적극 추진함으로써 절강성의 개혁발전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한 이야기들을 자상히 서술했다. 도서는 습근평 동지가 절강성 광범위한 간부, 군중들을 인솔해 실속있게 일하고 과감히 선두에 서서 솔선적으로 절강성 경제, 사회의 전환승격과 과학발전을 추진하고 지역 현대화 건설과 분포를 지속적으로 완벽화하는 일련의 중대한 돌파를 실현한 사실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2007년 3월부터 10월까지 습근평 동지는 상해시당위 서기를 담임했다. 도서 《개혁개방의 훌륭한 선두주자가 되자-상해에 남긴 습근평의 발자취》는 개혁발전의 관건단계에 놓인 상해시를 위해 습근평 동지가 당시의 19개 구, 현을 빠짐없이 다니며 전반 대국에 착안해 관건을 틀어쥐고 당건설을 강화하여 공감대를 응집하고 발전을 추진하며 인기를 모으고 새 도시정신을 확립해 새로운 사명과 새 과업을 부여함으로써 상해시의 기질과 품격을 크게 향상시키고 단시일내 간부, 군중들의 정신면모를 일신시켜 생기발랄하게 진취하는 상해의 모습을 보여준 이야기들을 자상히 서술했다. 도서는 상해시에서 실사구시적으로 일한 습근평 동지의 사업작풍과 견인 분발하는 감당정신, 당을 엄하게 관리하는 확고한 자세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4부의 도서는 습근평 동지가 각지의 개혁개방과 현대화 건설 사업을 지도하고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전반 대국을 마음에 두고 장원한 시각으로 민생을 걱정하며 실속있게 일하고 과감히 혁신하며 과감히 감당하는 업무실적을 회고하면서 습근평 동지의 신앙추구와 인민에 대한 정감, 사유방법, 품격풍모 그리고 비범한 업적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4부의 도서 출판, 발행은 광범한 간부, 군중들이 기층의 지도간부로부터 한걸음씩 당의 총서기와 인민의 수령으로 성장한 분투행정을 깊이 료해하는 데 유조하고 개혁발전을 기획하고 추진한 습근평 동지의 정치적 지혜와 장원한 안목, 탁월한 인식을 더 잘 터득하는 데 유조하며 각급 지도간부 특히 청년간부들이 새시대 위대한 실천 속에서 과업을 더욱 잘 짊어지고 역할을 발휘하는 데 생동한 본보기, 따라배워야 할 모범을 제공함으로써 중요한 력사문헌적인 가치와 현실적인 지도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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