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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국 특설 일터 교원 6.7만명 모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6.17일 10:53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 판공청, 재정부 판공청은 최근에 〈2022년 농촌 의무교육 단계 학교의 교원 특설 일터 계획 실시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공동으로 인쇄, 발행했다. 통지에 따라 올해 전국에서 특설 일터 교원 6만 7, 000명을 모집하게 된다.

2022년 중앙의 ‘특설 일터 계획’은 여전히 중서부의 성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점은 원래 집중적으로 련결된 특수 곤난 지역, 국가 향촌 진흥 중점 보조현, 소수민족 지역 등 지역에 치우친다. 중점적으로 향촌학교들에서 특설 일터 교원들을 보충하고 교원대오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사상정치,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 과학, 로동, 심리건강, 정보기술, 특수교육 등 취약한 학과의 교원들에 대한 보충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통지는 각지에서 특설 일터 교원들에 대한 대우 보장을 착실하게 하고 특설 일터 교원들의 로임이 제때에 충분한 액수로 지급되도록 확보해야 하며 규정에 따라 사회보험에 가입하고 3년의 봉사 기간 만료, 시험에서 합격된 인원중 류임을 원하는 특설 일터 교원들에게 제때에 편제를 주며 일자리가 안정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외에 특설 일터 교원 양성 사업을 열심히 하고 근무전 양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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