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표단 중국공산당 길림성제12차대표대회 보고를 열렬히 토론
6월 19일 오후, 중국공산당 길림성제12차당대표대회에 출석한 각 대표단은 경준해 동지가 제11기 성당위를 대표해 발언한 보고를 둘러싸고 분조 토론을 진행했다.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보고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 고찰시 한 중요 연설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했으며 지난 5년간 길림성이 이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총화함과 아울러 향후 5년간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 청사진을 과학적으로 기획하여 기필코 새시대로 전진하고 새로운 길림성을 건설하는 강대한 힘을 결집시킬 것이다.
“멀리 내다보고 목표가 명확하며 조치가 유력하여 인심을 고무시킨다” 이는 대표들이 보고를 열심히 경청하고 학습한 후의 공동한 감수이다.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보고는 중앙의 정신에 부합되고 길림성의 실제에 부합되며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치적 높이를 과시하며 인민을 위한 마음의 온기, 전략적 배치의 심도를 보여주었다. 백성을 위한 감정의 온도, 전략적 포석의 깊이로서 길림성의 향후 5년 발전을 인도하는 강령적인 문건이며 전 성 인민의 전진 나팔을 울렸다.
중국공산당 길림성제11차대표대회 이후의 5년은 길림성의 진흥과 발전이 난관을 극복하고 분발하며 난관을 돌파하고 성과를 쌓아올리고 기세를 이룬 5년으로서 경제사회발전과 당건설에서 새로운 중대한 진전을 이룩하였다.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런 성과의 취득은 근본적으로 보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에 있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인 지도에 있으며 력대 성당위원회가 계속 분투하여 닦아놓은 튼튼한 토대를 떠날수 없다. 이는 전성 각 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 간부 군중들이 진취심을 가지고 개척혁신하고 진실과 실속을 추구하며 열심히 일해온 근면한 땀방울이 슴배여있다.
당면, 길림은 새로운 력사의 기점에 섰는 바 분발의 나팔소리는 이미 울렸고 새로운 로정은 이미 시작됐다.
대표들은 다음과 같이 분분히 표시했다. 새로운 시험길에서 끊임없이 분투하고 바른 길로 혁신하며 사기를 진작시키고 분발하며 용기를 북돋우어 길림진흥발전 사업을 끊임없이 앞으로 밀고 나아가며 당과 인민,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새로운 업적을 창조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 건설의 정채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 분투할 것이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