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단위 정돈개혁 진전상황에 관한 19기 중앙 제8라운드 순시보고’ 심의
[북경 6월 17일발 신화통신] 17일, 중공중앙 정치국이 회의를 소집하고 ‘금융단위 정돈개혁 진전상황에 관한 19기 중앙 제8라운드 순시보고’를 심의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순시사업을 깊이 중시하여 순시를 당의 자체혁명을 추진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전략적 제도로 배치했다. 순시사업은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두가지 수호’를 근본과업으로 하고 직책직능으로 정치감독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문제를 발견하고 진섭작용을 형성하며 개혁을 추진하고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부패척결 칼날의 역할을 발휘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순시정돈 개혁을 금융업 개혁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로 삼고 일련의 중요한 지시를 내려 정돈개혁 사업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근본적인 지침을 제공하였으며 순시정돈 개혁 추진에서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금융단위 당위와 당조는 정돈개혁의 주체적 책임을 리행하고 순시에서 반영된 의견의 관철을 잘 틀어쥐여 일부 두드러진 문제와 위험을 해소했으며 지도부와 간부대오, 기층조직 건설을 강화했다. 규률검사위원회 감찰기관과 조직부문은 정돈개혁 감독을 강화하고 뚜렷한 문제에 대해 전문관리를 전개하여 일부 기률과 법률 위반 문제를 엄하게 단속했으며 관련 직능부문은 순시성과를 잘 리용하여 제도적 기제를 완벽화했고 업종 감독관리를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해 정치 판단력과 정치 터득력, 정치 집행력을 제고하고 금융업무의 법칙을 심각하게 파악하며 금융사업의 정치성과 인민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여 중국특색의 금융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야 한다. 금융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 강화하고 금융위험을 방지하고 해소하며 개혁, 혁신을 심화해야 한다. 강력한 조치와 근성으로 정돈개혁 주체책임과 감독책임을 실속있게 리행하고 정치, 사상, 조직, 작풍, 기률 등 면에서 엄한 분위기를 전면 강화해야 한다. 정돈개혁 관철을 전면 장악하고 일상화, 장기화 기제를 건립하며 순시정돈 개혁을 일상사업에 융합시키고 개혁에 융합시키며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데 융합시키고 지도부 건설에 융합되도록 금융단위 당위와 당조를 촉구함으로써 건전한 금융업 발전을 위해 튼튼한 정치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