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성 제12차 당대표대회에 참석한 각 대표단은 계속하여 소조로 나뉘여 제11기 성당위 보고와 성규률검사위원회의 사업보고를 토론했다.
각 대표단은 토론에서 성당위 보고는 습근평의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으로 일관되였고 자신감과 힘을 과시했으며 백성들의 관심에 응답하였고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을 전면 건설하는 청사진을 전반적이고 다차원적인 그려내 기치를 높이 들고 분발하게 하는 훌륭한 보고라고 인정했다.
다음 단계로 성 제12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 실시함을 현재와 향후 중요한 정치적 과업으로 삼고 사상과 행동을 확실하게 성의 결책과 포치에 통일시켜 당원의 선봉모범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고 용감하게 전진하여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대표단은 토론에서 성규률검사위원회의 업무보고는 성당위가 시종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유지하고 실제행동으로 ‘두개 확립'을 결연히 옹호하고 ‘두개 수호'를 결연히 실천하며 자아혁명정신을 영원히 견지하고 흔들림없이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려는 강대한 결심을 구현했다고 인정했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성 제12차 당대표대회 계획의 웅대한 청사진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당풍렴정건설과 부패척결 투쟁을 추진하고 당의 자아혁명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을 심화시켜 깨끗하고 기풍이 바른 정치생태를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새시대 길림의 진흥과 발전에 강력한 정치적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