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나이키, ‘스피드 축구화’ 에어 줌 머큐리얼 출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6.28일 08:52
나이키(Nike)가 축구선수들을 위한 ‘에어 줌 머큐리얼’을 출시한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호나우두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머큐리얼 시리즈는 전 세계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피드 축구화로 사랑받아왔다.

에어 줌 머큐리얼은 축구 선수들의 민첩성, 전력 질주, 컷과 같은 모든 축구 동작에 맞게 설계됐다.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3/4 길이의 줌 에어백은 플레이트 내부에 직접 장착되어 발을 지면에 더 가깝게 만든다. 덕분에 안정성을 강화하고 더욱 빠르고 추진력 있게 움직일 수 있다. 새로운 줌 에어백의 굴곡은 력동적인 동작에 필요한 유연성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갑피는 기존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였는바 선수가 직접 조정 가능한 플라이니트 소재이다. 발을 최적으로 지지하는 맞춤형 핏을 제공하며 빠른 속도에서도 볼 컨트롤을 도와준다.

이번 머큐리얼 라인업은 지속 가능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잔디와 인조 잔디, 실내 축구화에 사용된 끈, 안감, 힐, 설포탭과 같은 요소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했으며 아카데미 및 클럽 스타일은 중량 기준 20% 이상이 재활용 함량으로 제작되였다. 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현아가 현재 공개열애 중인 하이라이트(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에서는 '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사람은 바로 가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사진=나남뉴스 배우 한소희가 SNS를 다시 시작하며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은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 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사진=나남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금전사기, 도박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날 19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재혼을 발표했던 남자친구 A씨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튜브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사진=나남뉴스 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 유영재의 삼혼, 사실혼에 대해서 '팩트'라고 인정한 가운데, 결국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지난 18일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진행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경인방송 측에서는 "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