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관철락착하고 전기의 교외양성관리사업성과를 공고히 하고 학생들의 방학 동안 부담을 감소시키며 광범한 중소학생들이 평안하고 유쾌하며 의의 있는 방학을 보내도록 보장하기 위해 최근 교육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해 각지 교육행정부문에서 여름방학 교외양성기구 관리사업을 잘하도록 포치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22년 여름방학은 ‘2가지 부담감소’ 실시후 두번째 여름방학이다. 전기의 교외양성관리는 단계적인 성과를 취득했지만 여전히 일부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고 위험도전에 직면했다. 각 지역은 지속적으로 견지하는 결심을 수립하고 어릴 때부터 틀어쥐는 의식을 증강하며 여름방학 교외양성기구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포치를 하고 사업방안을 제정하며 임무조치를 명확히 하고 착실하게 조직 실시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는 검사순찰을 강화하고 여름방학 학과류 양성기구의 은페적, 변형적 규률위반 학급개설, 3세 내지 6세 학령전 어린이양성기구의 규정을 위반한 학과류 양성, 비학과류양성기구 범위초과 양성 등 문제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해야 한다. 온라인학과류 기구는 감독관리 보급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4시간 순찰을 진행해야 한다. 비학과류 기구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양성재료와 종사인원에 대한 추출검사를 전개하며 양성가격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선지불자금 감독관리를 전면적으로 락착하며 양성광고관리통제를 잘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