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국가체육총국: 2020년 국민체질측정표준 합격률 90.4% 도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7.06일 14:04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월 5일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건강중국행동이 실시된 이래 의 진전과 효과를 소개했다. 국가체육총국 군체사 부사장 고원의는 전민신체단련행동은 건강중국행동 15개 행동중 하나로서 몇년간 아주 큰 효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첫째, 신체단련에 참여하는 인수와 체질정황이다. 5년마다 한번씩 개최하는 전국적 전민신체단련활동정황조사와 국민체질모니터링 데터에 의하면 2020년 경상적으로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수 비률이 37.2%에 달해 2014년보다 3.3%포인트 높았다. 국민체질측정표준 합격률이 2020년 90.4%에 달해 지난번보다 0.8%포인트 높았다.

  둘쨰, 전민신체단련 시설, 장소가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최적화되였는바 2021년에 전국 일인당 장소면적이 2.41평방메터에 달했다.

  셋째, 신체단련활동, 경기활동, 전민신체단련 주변 활동이 풍부하고 다채로웠는바 국가체육총국은 전국적으로 군중 주변의 사회구역운동회를 보급하여 매년 각 단일종목협회에서 단일종목 전국군중경기를 개최하도록 했다.

  넷째, 신체단련지도대오, 사회체육지도원대오가 현재 이미 270만명에 달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배우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과 우연히 술자리에서 찍힌 사진으로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외신매체 '이티투데이'에서는 추자현이 만취 상태로 남편 우효광의 등에 업혀 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추자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시상식이 따로 없네” 혜은이 딸 결혼식에 연예인 대거 몰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1,000명→100명으로 줄어” 이태곤 인간관계 정리, 무슨 일?

배우 이태곤(나남뉴스) 모델겸 배우 이태곤(46)이 방송에서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던 지인들을 정리했다고 밝히면서 발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곤은 3월 28일(목)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다 갈아엎었다" 보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팬들까지 '깜짝'

사진=나남뉴스 최근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를 발매한 보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oA'에는 26일 발매한 보아의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