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가 일전 소식공개회를 소집하여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잘할 데 관한 정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최근 우리 나라 전염병 형세 및 전파 특점에 대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이며 1급 순시원인 뢰정룡은 회의에서 최근 국내 본토 전염병은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특점이 있다고 밝혔다.
첫째, 전염병 예방, 통제 효과가 뚜렷하고 전국 전염병상황이 총체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파동하고 있다. 6월 18일부터전국에서 매일 보고된 감염자수는 모두 50명보다 적었고 최근 한주 전국에서 주동적으로 보고된 감염자는 198명이였으며 10개 성, 24개 지역과 련관되였고 일평균 25건이 보고되였다.
둘째, 일부 지역의 산발적인 사회면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사회구역 전파위험이 아직도 존재하며 감염인원의 관리통제 전의 활동범위가 비교적 넓기에 일부 지방에서는 비교적 긴 령상태 마무리기간이 형성되였다.
셋째, 오미크론 BA.2가 여전히 우리 나라 본토 전염병의 주요바이러스주이지만 오미크론 BA.4와 BA.5가 경외로부터 류입되여 전파되는 것을 고도로 경계해야 하는바 최근 경외 류입 사례 가운데서 BA.4와 BA.5를 발견했고 끊임없이 증가하는 기미가 보이기 때문이다.
뢰정룡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코로나바이러스도 끊임없이 변이하고 있기에 오미크론 변이주의 류행에는 아직도 많은 불확정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바이러스의 새로운 특점에 비추어 지속적으로 각항 예방, 통제 조치를 동적으로 보완하고 과학적으로 예방, 통제하며 정확하게 시책함으로써 전염병의 규모적 반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최저선을 단호히 지키고 전염병 예방, 통제와 사회, 경제 발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총괄해야 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