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첫 나이로비-마라바 표준궤도철도 화물렬차가 케니야 나이바샤 내륙컨터이너항에 들어섰다. 나이로비-마라바 철도대상은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케니야 서북부까지 뻗어나가게 했다. 2017년 5월 31일, 중국기업이 시공을 맡은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건설되여 통차하면서부터 5년간 루계로 177.3만 표준컨터이너를 수송했다. 현재 매일 평균 16차 화물렬차가 운행되여 케니야 및 기타 동아프리카 나라들의 경제무역 왕래를 추진했다.
출처: 신화사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