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오후, 할빈신구 ‘디지털 경제 주간’ 활동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활동은 ‘미래를 만나고 함께 발전한다’라는 주제로 로드쇼 살롱을 만들어 여러 산업의 엘리트를 초청하고 최신 정책을 해석하도록 하며 여러 엘리트의 장점을 모아 디지털경제 산업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함께 탐색해보도록 한다.
현재 할빈 신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기업과 과학기술형 중소기업 수는 모두 년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였다. 할빈신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을 통합하고 에너지 부여 플랫폼을 구축하며 구역 내 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동식에 이어 개최된 전문가 포럼에서 흑룡강성 디저털경제 분야의 전문가, 학자, 기업가들은 주제 연설을 하면서 각기 다른 시각으로 디지털 경제에 관한 새로운 정책, 새로운 추세를 분석하고 새로운 발전 추세와 새로운 성과를 선보였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