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중요지시 내려
[북경 7월 5일발 신화통신] 2022년 전국 권리침해 가짜 단속 사업 화상회의가 5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중요한 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창업혁신을 보호하는 것이고 권리침해와 가짜를 단속하는 것은 인민군중들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다. 최근 몇년간 각 지역의 관련 부문은 끊임없이 지적재산권을 강화하고 위법범죄행위를 단호하게 단속함으로써 시장의 공평경쟁과 군중들의 리익을 강력하게 수호하였으며 앞으로 여전히 많은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법규건설과 타격처벌 병행을 견지하며 협력과 책임을 강화하여 지적재산권의 모든 고리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중점령역에 대한 전문항목 정돈을 심층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부문간, 령역간, 지역간 집법련동을 한단계 더 추진하고 ‘두가지 무작위, 한가지 공개’ 감독관리, 신용감독 등 유효방식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며 국제협력을 심화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을 조성하며 시장활력과 사회창조력을 더욱 불러일으켜 창업혁신 촉진, 경제의 건전한 발전 지속 추진, 민생 보장과 개선을 위해 더욱 많은 공헌을 해야 한다.
국무위원이며 전국권리침해가짜단속사업지도소조 조장 왕용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권리침해와 가짜를 단속하는 중요지시 정신을 심층적으로 관철하고 리극강 총리의 지시요구를 시달하며 책임조치를 한단계 더 강화하여 권리침해와 가짜를 단속하는 제반 사업을 착실하게 잘함으로써 공평하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실제행동을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왕용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식재산권 보호, 권리침해, 가짜 단속 사업은 고품질 발전과 직결되므로 각 지역의 관련 부문은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에 따라 단호하게 타격하고 법에 따라 엄격하게 조사, 처리해야 한다. 방역물자, 식품, 농용자재, 공사재료 등 중점산업과 농촌시장, 전자상거래 중점령역에 대한 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 종류의 위법범죄행위를 단호하게 단속하여 품질안전 최저선을 지켜야 한다. 부문간, 령역간, 지역간과 온라인, 오프라인 협동련동 감독관리기제를 한단계 더 건전히 하고 감독관리 협력과 련합집법을 강화하며 품질기술과 지식재산권 공공봉사를 강화하여 시장주체의 공평경쟁, 혁신발전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인민군중들의 건강, 안전을 보장하고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