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회사의 상반기 판매량 데이터를 발표했다. 1-6월 사이에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루적 판매량은 약 88.61만대(아우디 수입차 포함)로 그 중에서 폭스바겐 브랜드는 약 49.24만대, 아우디 브랜드는 약 31.7만대(수입차 포함), 제다 브랜드는 약 7.67만대를 판매했다.

6월 한달에만 해도 구입세 우대정책에 힘입어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약 21.43만대(아우디 수입차 포함)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5.5% 성장하며 빠른 회복을 이루었다.

상반기에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생산, 물류, 공급사슬, 판매 체계는 모두 부동한 정도로 전염병의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전염병 발생 상황의 예방통제 형세가 안정되고 좋아지면서 국가와 우리 성의 일련의 경제 안정, 자동차 소비 장려 등 좋은 정책이 잇달아 출범되면서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년간 목표를 단호히 정하고 늦추지 않았으며 31년 동안 축적된 체계 능력에 의존하여 생산 경영과 건전한 발전을 신속하게 회복했다.

제1자동차-폭스바겐에서 체량이 가장 크고 생산액이 가장 높은 장춘기지는 2분기에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임무가 가장 긴박했다.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모든 절차를 최적화하고 랑비를 없애며 생산 박자를 향상시켰다. 모든 정지대를 엄격히 제어하고 디지털스마트화 조력을 응용하여 설비를 가동시켜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다. 모든 검측을 주시하고 엄밀하게 조직하여 생산 시간을 최대한 절약했다. 지금까지 제1자동차-폭스바겐 장춘기지 3개 생산라인의 설비 가동률은 99%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60일 동안 중대한 설비의 제로 스톱을 실현했으며 루적 완성 생산량은 17만대를 넘었고 최고 일일 생산량은 3,600대를 돌파했으며 생산 지표는 잇달아 력사 기록을 깨뜨렸다.

소개에 따르면 하반기에 제1자동차-폭스바겐 산하의 각 브랜드는 혁신과 스마트 전동화 전환을 포옹하고 새로운 차종을 안정적으로 출시하게 된다.그 중에서 폭스바겐 브랜드는 새 Sagitar와 새 Bora를 내놓고 아우디 브랜드 RS e-tron GT, 새 아우디 A8L, A6L은 공동으로 ‘연료 + 전동'제품 행렬을 만들며 새 Jetta SUV의 고광판, 고원판이 륙속 출시되여 다원화된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시장의 인정을 신속하게 실현할 것으로 예견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