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우리 나라 대외문화무역액이 처음으로 2000억딸라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했다.

우리 나라의 영화, 드라마, 인터넷 문학, 인터넷 시청각, 아이디어 제품 등 수출이 급속히 발전하고 인기를 많이 받고 있으며 우리 나라가 수입한 량질의 도서, 드라마 등의 문화제품 및 써비스는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일층 충족시켜 중국과 외국의 상호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4.5’계획과 2035년 원경목표 요강의 문화무역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배치를 심층적으로 구현하고 디지털경제발전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국무원의 비준과 동의를 거쳐 상무부 등 27개 부서가 최근에 공동으로 을 발표했다.

의견은 문화분야의 개혁개방을 심화하고 혁신발전의 새로운 운동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시장주체의 발전활력을 자극하며 협력채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조직보장을 강화하는 등 방면에서 28개의 구체적인 임무조치를 제시하고 량질의 문화제품과 써비스 수출입 확대를 지원하며 중화문화의 대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상호 문화교류를 촉진하며 디지털화 추세에 부합되고 고품질 발전 요구에 부합하며 대외문화무역 발전 목표에 초점을 맞춘 제도결구와 정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에 상무부는 각 관련 부서, 지방정부와 함께 락실을 틀어쥐고 관련 정책조치를 세분화하며 각항 조치가 효과를 보도록 확보하여 대외문화무역 발전이 한단계 오르도록 하게 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