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길림성 ‘성신흥상 • 중고차쇼핑축제’가 장춘개선자동차교역시장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활동은 ‘중고차구매로 소비시즌을 즐기자'는 주제로 ‘1+ N', 성급 조정, 각 지역 협력, 정부와 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한달동안 현지의 실정에 맞게 다채롭고 다양한 형식의 특별판촉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가동식에서 성 상무청은 성 각급 상무부문과 자동차업계협회가 협조교량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고차 류통기업이 신용을 지키고 경영을 규범화하며 광범한 자동차 소비자와 함께 중고차 경영질서를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 장춘시상무국은 자동차 소비의 선도적 역할을 발휘하여 진일보로 조치를 세분화하고 정책 효과를 방출하여 전 성 중고차 소비확대와 자동차시장 회복을 촉진하는데 버팀목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동식에서는 또 현장의 중고차 중개업체 대표들이 신용선서를 하고 회의에 참석한 부문에서는 중고차 신용중개기업에 현판을 발급했다.

성 상무청 책입자는 이번 활동은 우리 성의 상무계통에서 성당위 성정부의 안정성장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실시하여 상무부 등 17 부문에서 자동차류통을 활성화하고 자동차소비를 확대하는 정책과 조치, 중고차시장을 활성화하고 중고차류통의 규범화, 규모화 발전을 추진하며 자동차소비의 지속적인 회복과 승격을 돕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우리 성은 새 차판매, 중고차거래, 폐차차량 회수, 자동차 평행수입, 자동차금융서비스 등 전반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자동차소비 지원조치의 실시를 심화하고 자동차소비 잠재력을 전면적으로 방출하여 경제를 되살리는데 강력한 버팀목역할을 제공할 예정이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