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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부급 지도간부 주제연구토론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가중요 연설, 당정 간부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8.01일 07:52
습근평 총서기가 성, 부급 지도간부 주제 연구토론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킬 데 대한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를 깊이 있게 해석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당정 간부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으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고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하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적 취지를 견지하고 개혁과 발전, 안정 사업을 참답게 추진해 우수한 성적으로 20차 당대회 소집을 맞이하련다고 표했다.

연설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전당은 반드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맑스주의 중국화와 시대화의 최신 성과를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도로와 리론, 제도,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확고히 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 행정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로 하여금 전략적 자부심과 전략적 인식을 확고히 하고 신심과 투지를 증강하게 했다. 이들은 ‘두가지를 확립’하는 결정적 의의를 깊이 있게 인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를 수호’하는 사업에 진력하련다고 다짐했다.

북경시 순의구 당위원회 직속기관 당사업위원회 위원 리연산은 정치건설을 선차적 위치에 놓고 기관 당원대오 건설을 강화하며 기관 당건설에 대한 총체적 요구를 각 고리에 관철해 수도의 ‘네가지 중심’ 건설을 위해 기여하련다고 표했다.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 직속기관 당사업위원회 서기 요효군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지침으로 새시대 당건설에 관한 총체적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중심을 둘러싸고 대오 건설과 군중봉사 사업을 진력하는 것으로 현지 지속기관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두가지 수호’ 사업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새시대 새 려정의 제반 목표와 과업을 실현함에 있어서 관건은 당에 있다고 지적했다.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은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새시대 새 려정의 당의 중심과업을 확고하게 파악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사업의 새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표했다.

천진시과학기술국 당위원회 서기 모경송은 과학기술 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고 국가 중대전략의 수요에 따라 전략적 과학기술 력량을 힘써 건설하고 과학기술 혁신으로 발전 우세를 구축해 우수한 성적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련다고 표했다.

청해성 서녕시 황원현 일월 장족향 향장 류해휼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당면과 금후 사업에서 반드시 견지해야 할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과 목축업 결합지역이자 소수민족향인 일월장족향은 중화민족의 공동체 의식을 구축하고 단결분투해 공동 발전과 번영, 향촌진흥을 실현할 것이며 실제행동으로써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련다고 표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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