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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95주년 경축】군가의 아버지 정률성을 기념하며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8.02일 08:29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개국대전에서 이 연주곡목으로 기세 드높게 천안문광장 상공에 울려퍼졌다.

의 본명은 으로 음악가 정률성이 곡을 쓰고 시인 공목이 작사했다. 1938년, 28세 나는 청년시인 공목은 혁명리상을 가슴에 가득 품고 연안으로 갔다. 항일군정대학에서 음악교원으로 일할 때 그는 자신보다 4살 어린 정률성을 알게 되였다. 뜻이 맞은 두 사람은 자신의 전공과 특장으로 항일전쟁을 위해 전 민족 전투의 나팔소리를 울리기로 결심했다.

군사박물관 원 편집연구처 처장 강정옥은 1933년 정률성이 조선에서 중국으로 건너왔는데 처음에는 남녕에 있다가 상해에 가서 상해 지하당의 한 동지를 알게 되였고 그후 그의 소개로 연안에 왔다고 말했다. 정률성은 연안의 혁명분위기에 영향 받고 감동을 받아 일련의 노래를 창작하려 했다고 한다.

연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률성을 천재적인 작곡가라고 인정했는데 정률성 자신도 창작과정을 아주 즐겼다. 정률성의 딸 정소제는 항일전쟁시기에 용감하고 전투에 능한 팔로군이 아버지의 창작령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추억했다.

정률성의 딸 정소제는 평형관대첩과 각종 전역에서 첩보가 전해올 때마다 아버지는 늘 노래로 표현하고 싶어했고 그것을 노래로 써냈다고 말했다.

1939년, 음악가 서성해가 창작한 이 연안에서 울려퍼졌는데 을 들은 정률성은 깊은 감동을 받고 자신도 대합창곡을 쓰고 싶어했다. 이 해 4, 5월 사이에 정률성은 을 창작하려고 공목을 찾아가 작사를 부탁했다. 공목은 , 을 쓴 후 와 까지 작사하여 8월에 의 가사를 모두 완성했다. 공목의 부인 오상은 당시 연안의 조건이 아주 간고해 정률성은 코노래를 부르면서 작곡할 수 밖에 없었다고 추억했다.

공목의 부인 오상은 정률성에게 바이올린 밖에 없어 아주 단조로웠다고 말했다. 정률성은 책상을 두드리거나 돌을 두드렸고 흔하디 흔한 연안의 산속 동굴에서 살면서 산우에 올라가 흥얼거리면서 작곡했다고 했다.

에서 공목은 의식적으로 부대를 유격대의 형상이 아닌 대병퇀의 음악형상으로 묘사했다. 사실 1939년에는 대병퇀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으나 공목은 항일전쟁의 형세발전견지에서 이 노래를 완성하여 인민군대가 끊임없이 전진하는 불요불굴의 혁명정신을 보여주려 했다.

1939년 겨울, 이 연안 중앙대례당에서 첫 공연을 펼쳤는데 위풍당당한 군가는 수많은 관중들을 감동시켰고 삽시간에 전국각지에 울려퍼지면서 항일전사들이 영용히 싸우도록 격려하는 ‘나팔소리’로 되였다.

항일전쟁이 승리한 후 가사에 대하여 또 적당한 조정을 진행했고 중앙군위에 의해 으로 개명되였다. 1988년 7월 25일, 당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앙군위는 을 중국인민해방군 군가로 정하기로 정식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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