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부급 주요 지도간부 주제연구토론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열렬한 반향을 일으켜

련며칠 각지 간부, 대중들은 다양한 형식을 통해 습근평 총서기가 성급 주요 지도간부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20차 당대회를 맞이’ 주제연구토론반에서 발표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실제와 결부해 학습체험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관철, 시달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연구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입을 모았다. 맑스주의 과학적 리론 지도를 갖고 있는 것은 우리 당의 선명한 정치 품격이고 강대한 정치적 우세이며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체득하고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최신 성과를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이를 일관시키는 립장, 관점, 방법을 잘 견지하고 잘 운용하며 분발 정진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 새시대 위대한 실천 속에서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새로운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 변혁을 가져와

륙반산 아래에 참신한 벽돌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고 포장도로들이 문전까지 이어져있다. 예전의 ‘빈곤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최근 몇년간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빈곤퇴치 사업에 대한 중요론술과 녕하를 고찰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일치단합해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렀다.”

녕하회족자치구 고원시 향촌진흥국 부국장 왕원명은 간고분투 끝에 전 시의 44.8만명 농촌 빈곤인구가 모두 빈곤에서 벗어났고 전국 인민과 함께 전면적인 초요 사회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이번 주제연구토론반에서 한 중요 연설 요구에 따라 곤난을 하나하나 이겨내고 ‘경제가 번영하고 민족이 단합되고 환경이 아름답고 인민이 부유한 아름다운 새 녕하’를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차 당대회이래의 5년간은 극히 평범하지 않았다.”, “새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은 당사, 새 중국사, 개혁개방사, 사회주의 발전사, 중화민족발전사에서 리정표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새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깊이 있는 론술은 흑룡강 북대황그룹 보양농장의 대규모 량곡 재배호인 조룡을 감동시켰다. 흑룡강 량식 생산량은 2012년의 1,152억근에서 2021년의 1,573.5억근으로 증가했고 상품량과 전출량은 수년째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인의 밥그릇은 어느 때건 자기의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큰 곡창지대’를 굳게 지키라는 총서기의 당부를 명심하고 국가의 량식 안보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

3월초, 오미크론이 길림성을 급습했다. 길림성은 ‘동태적 령상태’ 총방침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사회적인 령상태를 실현했다.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인 림천모는 “습근평 총서기의 인도하에 중국의 전염병 퇴치 투쟁의 성과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기반도 끊임없이 공고해졌다. 이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세와 부단히 증강하는 우리 나라의 종합국력을 충분히 구현했으며 이는 또한 새시대의 위대한 변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새시대 위대한 변혁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 및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 지도 아래에 이뤄진 것이며 이는 ‘두가지 확립’이 새시대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 및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 력사적 진전에 결정적인 의의가 있음을 설득력 있게 증명했다.” 중경시 무계현당위 부서기 황작성은 이같이 밝혔다.

◆보다 자각적으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해야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는 맑스주의 기본원리를 중국의 구체적인 실제와 결부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결부시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형성하고 맑스주의 중국화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했다.

최근 몇년간 천진의 산업사슬이 첨단화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는 산업진흥의 핵심을 틀어쥐고 있다.” 천진시통계국 부국장 장건강은 2021년 전 시 첨단장비 산업사슬 가운데 공업기계, 스마트장비, 해양장비 등 3개 산업사슬의 영업수익이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새로운 업적을 힘써 거두려는 우리의 결심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수년간 기층에 뿌리를 내린 감소성 장액시 감주구 정안향당위 서기 관유영은 18차 당대회이래 향의 많은 촌에 도로가 통하고 기초시설이 정비되고 질이 높은 농경지가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대중들이 확실하게 실혜를 얻어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생동하고도 깊이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청해성 옥수에서는 흑색 토양 모래지대로 퇴화했던 초원이 다시 푸르러지고 서장령양, 눈표범을 대표로 하는 야생동물 개체수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다.

“옥수의 록색발전이 이룩한 성과는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의 정확한 지도 덕분이다.” 청해성 옥수장족자치주 생태환경국 국장 다가는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우리는 꾸준히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생태문명 고지를 건설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하며 아름다운 중국 옥수의 새 장을 써내려가야 한다.”

공청단귀주성위 서기 사기린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참답게 학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와 시대, 력사의 변화에 맞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당을 이끌어가는 새시대의 위대한 실천 속에서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새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 있다. “미래를 지향해 우리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잘 파악하고 그 속에 일관되는 립장, 관점, 방법을 잘 견지하고 잘 운용해야 한다.”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 로정서 분진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가 추진하는 현대화는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 현대화로서 반드시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곤산시에서는 강소성이 소남지역에 제기한 ‘현대화 건설 선행시범구를 서둘러 구축’할 데 대한 요구에 따라 고품질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공동부유를 촉진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 곤산시당위 서기 주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곤산은 ‘백성들이 부유해지는 것’을 현대화 건설의 근본적 추구로 삼고 산업부민, 창업부민, 취업부민, 부민보장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곤산인민들의 생활이 나날이 좋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총서기는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자기의 힘의 출발점에 놓고 중국이 발전, 진보하는 운명을 자기 수중에 단단히 장악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우리들로 하여금 책임감과 사명감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했다.” ‘인조태양’ EAST대과학팀의 책임자이며 중국과학원 합비 물질과학연구원 부원장 송운도는 이 같이 말하고 나서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꽉 틀어쥐고 발전의 독립성, 자주성, 안전성을 부단히 제고시켜 새로운 령역과 새로운 경주로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부언했다.

얼마전 챨킬리현―호탄시 철도가 개통되면서 신강 치라현 치라향 바쉬이지매촌에서 나는 석류가 판로가 열리였다. “철도가 통하니 천진, 광동, 복건 등 지역의 상인들까지 들어와 우리의 석류는 더욱 먼곳까지 팔리게 되였다.” 백성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 현대화는 실제적인 생활변화에서 구현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촌당지부 서기 매매티러일무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우리들로 하여금 향촌의 미래발전에 대해 신심으로 차넘치게 했다면서 향후 우리들은 계속하여 특색산업을 발전시켜 빈곤해탈 성과를 공고히 하고 전국 인민들과 함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차 당대회에서는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2단계 전략적 배치에 대해 거시적으로 전망하고 향후 5년간의 전략적 임무와 중대조치를 중점적으로 포치하게 된다.

“향후 5년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을 시작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광서 북항 물류 유한발전부 정책연구전원 하려위는 서부 륙해 새 통로는 더욱 많은 중국기업들로 하여금 글로벌 산업구도에 깊이 융합되게 했다면서 관련 정책의 연구일군으로서 광서가 새로운 발전구도를 위해 복무하고 새로운 발전구도에 융합하는 데 자기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의 자기혁명으로 사회혁명을 이끌어야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연설에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새시대 새 로정의 제반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고 지적했다.

호남성 여성현 문명요족향 사주요족촌에서는 홍군이 장정길에 ‘절반 짜리 이불’을 남긴 감동적인 이야기가 사람들의 초심을 분발케 한다.

“우리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시종 인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함으로써 ‘절반 짜리 이불’ 이야기에 새시대의 내용들을 끊임없이 보태련다.” 사주촌 향촌진흥공작대 대장이며 촌 주재 제1서기인 담시화는 우리들은 당건설의 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홍색자원을 충분히 리용하며 록색생태를 잘 보호하고 산업융합발전을 잘하여 향촌진흥 과정에 새로운 령역을 개척, 발전시키련다고 말했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은 영원한 진행형이다. 규률검사 간부로서 정치면에서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조직면에서 견결히 복종하며 행동면에서 규률을 엄수하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종심으로 추진하련다.” 신강생산건설병퇀 제8사 석하자시 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간부 장박은 이 같이 말했다.

“자기혁명이기 때문에 우리 당은 인민들을 인솔해 끊임없이 혁신 진취하면서 하나 또 하나의 승리를 거뒀다.” 산서성 대동시 국화 산업발전봉사중심의 안일평 주임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한 뒤 더욱 분발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해서, 모든 것은 인민에 의거한다는 사상을 본직 사업에 시달하는 것을 견지하는 것은 바로 대중들을 이끌고 당지의 국화 산업을 잘 발전시키고 대중들의 소득 증가에 일조하면서 향촌진흥의 ‘전면 발전’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총서기는 당의 자기혁명으로 사회혁명을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건성 녕덕시당위 조직부 부부장 진매자는 당의 자기혁명은 영원한 진행형이므로 우리는 자각적으로 이 사업에 투입해 당을 관리하고 당을 치리하는 사업을 꽉 틀어쥐고 당조직을 더욱 견강하고 더욱 강유력하게 건설하여 전투보루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새시대에서 업적을 쌓고 새 로정에서 분전하자. 각지 간부와 대중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 새 장을 계속 엮어가고 사업발전의 새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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