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건강한 민속음식으로 승부하련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8.05일 14:32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공사에 들어서니 은은한 김치향이 코끝을 스치며 미각을 자극했다. 8월 4일,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 옹계신 총경리의 안내에 따라 ‘분발의 70년, 연길은 청춘(奋进70载延吉正青春)’ 2022 전국인터넷매체 연길행 취재팀은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 생산현장을 둘러보았다. 분망히 돌아쳤던 생산현장에는 직원들이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음식연구로 한창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조선족특색민속음식을 만드는 리유에 대해 옹계신 총경리는 “나는 서란에서 연변으로 와서 조선족 식품가공공장에서 일했는데 그때 소힘줄이 너무나도 맛있었다. 이후 사업을 시작하면서 소힘줄을 위주로 한 제품들을 생산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1994년, 옹계신 총경리는 한 작은 가공부에서 시작하여 민속특색식품의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고 했다. 그리고 2013년, 이 가공부를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25년간 치열한 시장경쟁속에서 즉석비빔료리, 즉석덥힘료리, 상온김치 등 시장 수요에 맞는 민속특색상품을 개발해 꽤 좋은 시장반응을 얻었다. 2015년, 이 기업은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에 5,000만원을 투자하여 확장을 진행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회사는 2018년 부지면적이 1만 2,000평방메터의 공장에 입주해 김치, 고기제품, 조미료 외에 떡, 랭면, 온면, 물만두, 콩제품 등 6개 종류의 생산라인을 증설했다.현재 기업에서 생산한 7대 계렬 백여종의 제품은 주로 동북 3 성, 내몽골, 북경, 상해 등 지역에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제품은 이미 토보, 티몰, 찡둥, 알리바바 등 플랫트폼에 입점했다.

  그는 또 기업을 성장시키는 발전의 길에서 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기업의 우세를 발휘하여 농산물을 수매하는 방식으로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돕는 한편 연길시 의란진, 안도현 송강진, 룡정시 덕신향 남양촌, 조양천진 송평촌, 도문시 군성녕림과학기술재배농가와 채소수매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룡정시 덕신향 남양고추재배전문합작사와 을 체결하여 농민들의 판매난 등 문제를 해결하였고 왕청현정부와 합작하여 정확한 농가활동을 전개하여 300여호 농민들을 이끌어 정원경제를 발전시켰다.



  옹계신 총경리는 “기회를 다잡아 외부로는 성장을 확장하고 내부에서는 잠재력을 발굴하여 브랜드 지명도를 확대하고 도약식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면서 “내부관리를 가일층 강화하여 점차 단순관리에서 시장경영의 종합화로 전변시키고 연변특색이 있는 원스톱 구매경영체계를 실현하련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 세계로 나아가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민속식품가공기업을 전력으로 만들고 북방의 농업자원을 리용하여 지방경제발전을 이끌며 재배, 생산, 연구개발, 판매, 써비스에 이르는 산업사슬을 형성하고 더욱 많은 취업자를 만들어련다는 당찬 포부도 함께 밝혔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흑룡강성 제3회 소수민족전통스포츠종목경기대회 성대히 개막

흑룡강성 제3회 소수민족전통스포츠종목경기대회 성대히 개막

환호성, 박수 소리, 노랫소리 가장 시끌벅적하고, 가장 즐겁고, 가장 정채로운 장면들이 모두 이곳에서 펼쳐진다 흑룡강성 제3회 소수민족전통스포츠종목경기대회가 치치할시 매리스다우르족구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흑룡강성 제3회 소수민족전통스포츠종목경기대회는

 레저관광 명소로 각광 받는 바오취안 관광지

레저관광 명소로 각광 받는 바오취안 관광지

하남성 휘현(輝縣)시 박벽(薄壁)진에 위치한 보천(寶泉) 관광지는 캠핑, 야시장, 야외 바비큐 등 레저 활동을 즐기기 좋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벽은 태항산 서북부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산길이 험하고 정보가 차단된 탓에 현지 주민들의 경제 수입

가업 잇는 수제 국수면 계승자

가업 잇는 수제 국수면 계승자

16일 리장(李長滿∙66) 씨의 아들 리념평(李念平) 씨가 국수를 말리고 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괘면’(掛麵)을 만든 리념평 씨는 자연스럽게 국수면 만드는 기술을 익히게 되였다. 섬서성 상락(商洛)시 락남(洛南)현 보안(保安)진 미저(眉底)촌에서 태여난 리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2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