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다국 정요, 하나의 중국 원칙 확고히 지지한다고 표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8.08일 14:42
  낸시 펠로시 미 국회 하원의장이 중국의 강한 반대와 엄정교섭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만지역을 비공식 방문했다. 이에 대해 세계 각국 정당의 정요들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실시하며 중국이 나라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모든 필요조치를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프랑스 정당 "불굴의 프랑스" 지도자 장 뤽 멜랑숑은 프랑스는 세계에는 단지 하나의 중국만 있으며 대만은 중국의 떼어놓을 수 없는 일부라고 인정한다고 표시했다.

  짐 바브웨 집권당인 아프리카 국민연합-애국전선은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사회는 하나의 중국만 공인하며 대만은 중국의 떼어놓을 수 없는 일부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하나의 중국원칙은 중미관계의 기초로 미국의 행위는 이 원칙을 위반했다고 표시했다. 성명은 짐바브웨는 하나의 중국만 승인하며 그 어떤 나라가 어떤 형식으로든지 하나의 중국정책을 개변시키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리스 제2대 집권당 급진 좌익연합은 성명은 발표하고 하나의 중국정책은 그리스와 유럽이 일관하게 견지해온 입장이며 이 연합은 시종일관 이 원칙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키프로스 노동인민진보당은 성명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단호히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방글라데시 노동자당도 성명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시종일관 단호히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세 네갈 독립노동당 총서기 삼바 시는 우리는 공공연히 유엔총회 제2758호 결의를 위반하고 하나의 중국원칙을 파괴하며 대만해협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상대로 한 적대행동을 전개하는 것은 기치선명하게 반대하며 이 행위는 세계평화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대외연락부는 성명에서 대만은 중국영토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일부로 "두개 중국" 또는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을 고취하는 모든 행위를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라오스 인민혁명당은 계속 중국공산당의 국가 완전통일 정책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에콰도르 공산당은 성명에서 미국의 행위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심각히 위반하고 대만해협의 안정을 엄중히 파괴했다면서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단호히 수호하려는 중국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흑룡강성 기업 발명 특허 산업화률 전국보다 13.9%포인트 높아

흑룡강성 기업 발명 특허 산업화률 전국보다 13.9%포인트 높아

4월 22일, 제24회 '4·26 세계 지적재산권의 날'을 앞두고 흑룡강성 지적재산권국, 성위 선전부, 성 고급인민법원, 성 공안청, 성 시장감독국은 공동으로 '2023년 흑룡강성 지적재산권 보호 현황' 뉴스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 현장 흑룡강성 지적재산권국 당조서기,

연길, 100세 로전사에게 특별한 연회 베풀어

연길, 100세 로전사에게 특별한 연회 베풀어

“생전에 옛전우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지난 3월초, 연길시 ‘로전사의 집’ 봉사중심 당지부 서기 겸 리사장인 서숙자(徐淑子)가 룡정에서 로전사들을 방문할 때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에 참전던 99세의 로전사 부극훈(付克勋)을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누

처음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초심수대양시추선 ‘드림 ’호

처음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초심수대양시추선 ‘드림 ’호

9대 실험실 선적, 백대 넘는 설비 장치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의 소식에 따르면 우리 나라가 처음으로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초심수대양시추선 ‘드림’(梦想)호는 이미 시험조정과 내장단계에 들어섰으며 올해 내에 전면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광동 광주시 남사구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