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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국가대후랄 의장, 왕의 부장 회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8.09일 11:20



  현지시간으로 2022년 8월 8일, 잔당샤타르 몽골국 대후랄 의장이 울란바토르에서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회견했다.

  잔 당샤타르 의장은 몽골국과 중국은 시종 주권과 영토완정을 상호존중하며 서로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다고 표시하면서 서로가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하고 서로의 핵심이익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몽골국은 중국공산당의 국정운영 경험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높이 중시한다며 양국 입법기구의 교류를 강화하여 양자가 발전전략의 깊은 접목 실현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민간우의를 확고히 하며 상호신뢰를 깊이 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왕의 부장은 좋은 이웃은 황금을 주고도 사기 어렵다며 몽골국이 중국의 주권과 영토완정 수호를 결연히 지지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영원히 몽골국의 안심할 수 있는 이웃과 공동발전의 동반자라고 표시하면서 양국이 계속해 상호 존중하고 지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몽골국과 함께 발전전략 접목을 깊이하고 입법기구의 교류를 밀접히 하며 양국 우호의 사회적 기반을 튼튼히 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출처:중국국제방송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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