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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행길’에서의 명석함과 단호함 영원히 보존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8.09일 04:30
성, 부급 주요 지도간부 주제연구토론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 관철할 데 대하여 론함 □ 인민일보 론평원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새시대 새 로정에서의 제반 목표임무를 실현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성, 부급 주요 지도간부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 학습, 20차 당대회 맞이’ 주제연구토론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당과 국가사업 발전과 관계되는 일련의 중대리론과 실천문제를 심각하게 천명했고 ‘우리 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맑스주의 집권당으로 장기적인 집권지위를 공고히 하고 언제나 인민들의 충심으로 된 옹호를 받으려면 반드시 과행길을 걷는 명석함과 확고함을 영원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감하게 자아혁명을 실현하는 것은 우리 당의 가장 선명한 품격이자 우리 당의 가장 큰 우세이다. 자아혁명의 정신은 당이 청춘의 활력을 영원히 유지하는 강대한 버팀목이다. 백년분투의 로정에서 당은 인민들을 령도하여 하나 또 하나의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하나 또 하나의 곤난을 이겨냈다. 온갖 시련을 겪었음에도 여전히 생기가 흘러넘치고 인민들의 지지와 옹호를 받을 수 있는 원인은 당이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용감하게 자기혁명을 실현하며 시종일관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면서 창조력, 응집력, 전투력을 끊임없이 증강하여 맑스주의 정당의 본색을 영원히 보존하는 데 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에 포함시켜 전례없는 용기와 결정력으로 당의 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을 추진했다. 이에 여러해 동안 존재했던 나쁜 풍기가 사라졌고 장기적으로 존재했던 고질병이 해결되였으며 당, 국가, 군대 내부에 존재했던 엄중한 잠재적 우환이 없어졌고 당관리가 철저하지 못했던 상황이 근본적으로 전환되였고 당은 혁명적 단조 속에서 더욱 확고해졌다. 20년 동안 우리 당은 위대한 자기혁명을 견지하여 위대한 사회적 혁명을 진행했고 위대한 사회적 혁명으로 위대한 자아혁명을 실현했으며 억만인민들과 단결하고 그들을 이끌어 비바람을 헤치고 용감하게 나아가면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성과를 창조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더욱 완벽한 제도적 보장, 더욱 튼튼한 물질적 기초, 더욱 주동적인 정신적 력량을 제공해주었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돌이킬 수 없는 력사적 로정에 들어섰다.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과 당의 자기혁명을 실현하는 것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당면 세계는 백년 동안 있어본 적 없는 대변국을 겪고 있고 우리 나라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으며 우리 당은 인민들을 이끌고 수많은 새로운 력사적 특점을 가진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형세환경의 급속한 변화, 개혁, 발전, 안정 임무의 무게, 모순, 위험, 도전의 증가에 우리 당은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전례없는 도전에 직면해있다.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과행길에서 전당은 반드시 당이 직면한 집권시련, 개혁개방의 시련, 시장경제의 시련, 외부환경의 시련은 장기적으로 존재하고 정신이 해이해지는 위험, 능력이 부족한 위험, 대중을 리탈하는 위험, 소극적이고 부패해지는 위험이 장기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 실천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은 당이 영원히 생기와 활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과행길에서 반드시 거쳐가야할 길이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했다.

새시대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하는 이 위대한 사회적 혁명을 잘 진행하려면 우리 당은 반드시 용감하게 자기혁명을 진행해 당이 영원히 왕성한 생명력과 강대한 전투력을 유지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전진의 길에서 위대한 창당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초심사명을 명기하며 용감하게 자기명을 실현하고 끊임없이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해치는 모든 해로운 요소들을 제거하며 끊임없이 당의 건강한 신체를 해치는 병원체를 없앤다면 우리는 반드시 당이 영원히 변질, 변색, 변미하지 않도록 확보할 수 있고 당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하는 력사적 로정에서 시종 굳건한 령도핵심이 되도록 확보할 수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실천은 우리들에게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일은 한시도 늦춰서는 안되며 반드시 꾸준히 틀어쥐고 절대 해이해지거나 피로, 염전 정서가 있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고 새시대 당의 건설이라는 위대한 공정을 심층적으로 추진하여 당의 자기혁명의 사회혁명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충고해주었다.

‘새로운 력사적 조건에서 당의 맑스주의 정당 본색을 영원히 보존하려면 관건은 우리 당에 있다. 전당은 ‘쇠를 벼리려면 메가 단단해야 한다’는 도리를 명기하고 자기혁명 정신을 영원히 보존하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은 영원히 진행형이라는 정치적 자각을 증강하고 주요기조를 흔들림없이 견지하며 ‘못을 박는’정신을 발양하는 것을 견지하여 사업풍기 건설을 강화하고 절대 관용을 베풀지않는 태도로 부패를 엄하게 징벌하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여 당의 자기정화, 자기보완, 자기혁신, 자기 제고 능력을 끊임없이 증강해야 한다.

우환의식을 가지고 앞날을 내다보면서 ‘네가지 시련’에 용감하게 직면하고 ‘네가지 위험’을 단호하게 전승하며 당의 건설품질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당의 정치적 령도력, 사상적 인도력, 군중 조직력, 사회적 호소력을 끊임없이 증강하여 시종 시대의 앞장에서고 인민들의 충심된 옹호를 받으며 용감하게 자기혁명을 진행하고 각종 위험과 시험을 이겨내며 생기가 넘치는 맑스주의 집정당으로 당을 건설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업 항선이 파도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돌이켜보면 당이 인민들과 단결하고 인민들을 이끌어 진행한 혁명, 건설, 개혁의 실천은 우리 당이 강대해지면 우리 당과 인민사업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새로운 위대한 로정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국공산당은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명기하며 시종 분발하는 진취적 정신을 유지하고 ‘과행길’에 오른 명석함과 새시대의 답안지를 잘 내놓겠다는 단호함을 견지한다면 우리 백년 당은 영원히 선진성과 순결성, 청춘활력을 보존할 수 있고 중국인민들이 가장 의지할만하고 가장 견강한 중심축이 될 수 있으며 새로운 과행길에서 계속하여 괄목할만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할 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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