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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양시 조선족 인대대표, 정협위원들의 민생 관련 건의·제안 5건 전부 해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8.15일 11:25
  일전 료양시와 산하 구 조선족 인대대표, 정협위원들의 민생 관련 건의·제안 5건이 모두 해결됐다.

  1. 시인대대표 정윤실과 문성구정협 상무위원 송태숙의 가 시교통운수국을 통해 해결됐다. 과거 도시공공뻐스회사는 에어컨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승차료를 상향했지만 일부 기사는 기름절약 상여금을 위해 에어컨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았다.

  2. 시인대대표 정윤실과 시정협위원 신옥빈의 가 시문명판공실을 통해 해결됐다. 과거 일부 게시판은 유리창이 깨지고 2년 전의 신문까지 란잡하게 붙어있었다.

3. 문성구인대대표 박희자의 는 문성구민정국을 통해 해결됐다. 문성구민정국은 문성구의 양로원에 대한 자금 투입을 추가해 양로원 환경을 개선하고 봉사일군도 보충해주었다.

  4. 시인대대표 정윤실과 태자하구정협위원 백금화의 는 시교통경찰지대를 통해 해결됐다. 시교통경찰지대는 시내 260여곳에 공유자전거 주차장소를 지정해 공유자전거를 아무곳에나 세우는 상황을 단절했다.

  5. 시인대대표 정윤실의 는 시교통경찰지대를 통해 해결됐다. 시교통경찰지대는 료양시 신운대가에 행인 안전구역을 설치해 행인들의 교통안전을 보장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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