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중의약학회 피부질병전문위원회 설립 대회가 장춘시중의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이번 위원회의 설립은 길림성의 피부질병 중의치료 사업에 큰 의의가 있고 길림성의 피부과 학술 및 림상 실천이 새로운 고도로 향상됨을 상징한다. 많은 난치병례와 특수병종도 피부과 외치기술과 중의학 특색진료의 종합적인 치료를 통해 백성들의‘급(急), 난(难), 수(愁), 반(盼)’ 피부진료의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바 환자의 피부건강을 위하여 더 좋은 봉사를 제공해줄 수 있다.
료해에 따르면, 위원회의 위원 후보는 모두 119명이며 전 성의 58개 병원에서 선출했다. 다음 단계에 전문 위원회는 길림성의 피부질병 전문 발전 현황과 결합하여 피부질병 전문 교육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각종 난치성 피부 문제의 림상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 응용 및 보급하여 피부과 학술과 림상 실천에서 새 발전을 가져오도록 노력한다. 동시에 중점적으로 청년 골간의사 전문 기능을 양성하여 우리 성을 위해 전문 인재를 비축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