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 상락시 락남현 삼요진 북사촌의 마을의사인 우설무(牛薛武)씨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두 다리가 불구가 됐다. 그는 12살 때부터 현지 명의의 가르침을 받아 중의 기초리론과 흔한 질환의 진료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의업에 종사한 30여년 동안 그는 린근 20여개 마을을 다니며 진료를 했고, 그 동안 18개의 지팡이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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