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부에 따르면 중앙재정에서는 일전에 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실제 량식재배호들을 대상으로 재차 일차성 농업물자 보조금을 발급해 농업물자 가격 상승으로 인한 량식재배호들의 곤난을 경감했다.
이번에 발급한 농업물자 보조금까지 포함하여 올해 중앙재정에서는 이미 3번에 거쳐 400억원의 보조금을 조달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보조 대상은 여전히 실제로 농업생산에 종사하고 있는 량식재배호들로서 각지에서는 당지 실정에 근거해 보조 기준을 정하고 재배호의 전문 계좌에 입금하게 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