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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소학교 ‘명교사, 명교장 양성계획’ 실시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07일 16:23
  일전에 교육부 판공청은를 인쇄발부하여 높은 자질의 전문화 혁신형 교사, 교장 대오 건설에 힘쓰게 된다.

  새 시대 중소학교 명교사 명교장 양성계획(2022-2025)은 뚜렷한 교육리념과 성숙한 교육모식을 가지고 기초교육개혁발을 이끌어갈 수 있는 명교사, 명교장을 양성하고 학문을 연구하고 일을 처리하며 사람으로서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새 시대 ‘대선생(大先生)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명사와 명교장을 선발, 육성, 관리, 활용이 일체화된 양성체계와 관리메커니즘를 건전히 하고 교육자가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덕육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전면적으로 실천하고 기초교육의 질 높은 발전을 추동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지를 제공한다.

  양성대상:

  통지에 따르면 ‘명교사 명교장 양성계획’ 양성대상은 일반 중소학교, 유치원, 특수교육학교에서 일선 교육교수와 관리업무에 종사하는 교사와 교장, 원장 그리고 교사발전기구에서 교육교수연구 및 일선 실천을 지도하는 교학연구원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양성내용과 방식:

  ‘명교사 명교장 양성계획’은 한차례 양성주기를 3년으로 하고 '중앙과 지방의 상호 결합, 리론과 실천의 상호 결합, 통일과 개성의 상호 결합, 양성과 활용의 상호 결합'이라는 원칙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양성된다.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에서는 양성대상을 본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명교사, 명교장 대오건설 통합관리에 포합시켜 명교사, 명교장 등 기초교육 고차원 인재에게 상응한 대우와 지지정책을 제공하고 과제항목립안 등 방면에서 양성대상에게 중점적인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중앙재정은 교사양성 전문경비를 통해 양성대상자 1인당 10만원 이상(포함)의 기준에 따라 경비를 지원하며 3년에 걸쳐 기지를 교부하게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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