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북대황그룹 홍성농장유한회사의 직원들이 채소밭에서 배추를 수확하는 풍년의 정경이 펼쳐졌다.
올해 북대황그룹 홍성농장유한회사는 유기농 배추 2250무를 주문식으로 재배했는데 전부 큰이랑 두 줄 재배 모식을 취해 로봇으로 김을 매고, 드론으로 병충해를 예방 퇴치함으로써 배추의 질을 보장했다. 배추는 작황이 좋고, 통이 크고 속이 꽉 차 한 개당 무게가 4 킬로그램 이상에 달하며 총생산량이 7, 000여 톤에 달한다.
출처: 동북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