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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문학비평이란?’ 학술포럼 북경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9.16일 09:59
문예평론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문예평론사업의 번영발전을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해 중국작가출판집단과 《문예보》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당대문학연구》편집부에서 주관한 ‘새시대 문학비평이란?’ 학술포럼 및 《중국당대문학연구》 2021년도 우수론문시상식이 일전 북경에서 펼쳐졌다.

중국작가협회 당조성원이며 부주석인 오의근은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당중앙에서는 문예사업의 발전을 중시하면서 일련의 중요론술과 관련 포치로 새시대 문예발전에 전진방향을 가리켜주고 문예사업에 근본의거를 제공했다. 새시대의 언어환경하에 문학비평은 반드시 도전을 이겨내고 혁신창조해야 하며 새로운 비평방식을 탐구하면서 새로운 문학생태와 전파환경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실문학비평의 틀을 벗어나 문학비평이 공공화어전파체계에 녹아들고 인민과 대지에 융합돼야 한다. 비평의 실효성을 부단히 높이고 문학창작의 량성소통중에서 문학비평이 ‘창작을 인도하고 정품을 창작하며 심미능력을 높이고 류행을 이끌게’해야 하며 새시대 문학의 량질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예보》의 주필 량홍응은 “새시대 문학비평은 리론과 실천의 자각을 부단히 높이고 창작에 이바지하며 심미능력을 높이고 인간의 전면발전, 국가의 연성실력제고에 공헌해야 한다. 평론가들은 리론자원을 활용하는 능력을 높여야 하고 미학적, 력사적, 인민적, 예술적 관점을 활용해 문학비평을 해야 한다. 미의 규률에 좇아 ‘시적인 재판’을 해야 하며 충분한 예술함양, 언어재능, 상상력을 비평에 활용해 비평의 개성을 보여줘야 한다. 독창적인 사고와 발견을 해야 하고 문학비평의 관통력, 포용력과 현실영향력을 보여줘야 하며 생활 속의 문제를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비평을 통해 중화문화의 립장을 견지하고 중화미학정신을 고양하며 중화문화유전자를 전승하고 중국인들만의 학술화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당대문학연구》 2021년도 우수론문에 대한 시상식이 펼쳐졌고 시상식에 이어 ‘새시대 문학비평이란?’ 학술포럼이 펼쳐졌다. 포럼은 ‘문학비평의 실효성’ , ‘군체의 다양성’, ‘뉴미디어시대 문학비평의 방법론’ 등을 둘러싸고 토론을 벌렸다. 새시대 문학발전중에서 문학비평은 중요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져야 하는바 전문가들은 포럼에서 온도가 있고 개성이 있는 언어로 비평의 날을 세우고 새시대 문학의 번영발전에 건설적 역할을 하는 등 새시대 문학비평에 대해 새롭고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중국작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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