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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전면적 박멸?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응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16일 14:54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3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제5749호 에 대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답변에서 애국위생운동을 심도 깊게 전개하고 거주환경을 전면 개선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병원매개생물 방제기술의 연구를 강화하고 기술혁신으로 방제사업을 추동하며 환경 우호형, 록색지속가능, 경제적용의 모기예방통제기술을 탐색하고 모기밀도수준을 하락시키게 된다.

  모기통제기술연구 혁신, 총체적으로 박약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래 우리 나라 병원매개생물 예방통제사업은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는바 전국적으로 병원매개생물 모니터링망을 구축했으며 병원매개생물 66가지 통제표준을 발부했다고 한다. 이는 중대자연재해 중대활동보장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는바 우리 나라 중점 매개전염병은 평온함을 유지함과 아울러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대표가 제출한 ‘모기박멸기술연구를 강화할 데 관한 건의’에 대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08년이래 국가 중대전문과제는 중요한 병원매개생물 모니터링과 전파 관련 병원체 모니터링기술 등에 대한 연구를 전개했고 병원매개생물(모기) 고효률 자동채집장치, 병원체 쾌속 검측기술, 매개체효률 등 방면에서 돌파적인 성과를 취득했지만 모기통제기술연구 혁신방면에서 총체적으로 박약하다고 지적했다.

  모기예방통제 과학적 관리 끊임없이 강화

  이외, 대표가 제출한 ‘효과적인 예방통제방안 제정’ 건의에 대해 답변에서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모기예방통제 과학화 관리를 부단히 강화할 것이라고 제출했다. 병원매개생물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고 국가급 병원매개생물 모니터링소가 1097개에 달하며 ‘3위1체’ 모기 등 병원매개생물 생태학, 병원학과 항약성 모니터링망을 형성함으로써 모기 및 모기매개전염병 위험평가, 예측예비경보, 통제계획 등에 과학적 의거를 제공했으며 모기 통제와 살충제의 과학적인 선택에 결책의거를 제공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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