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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세계제조업대회 개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2일 14:39
  9월20일 오전, 2022세계제조업대회가 안휘 합비 빈호컨센션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대회는 "세계제조, 아름다운 창조"를 주제로 하며 전시관 총 면적이 5.9만m²이고 정부 주도 전시존과 시장화 전시존을 두었다. 정부 주도 전시존은 면적이 2.4만m²이고 대국제조 전문 전시와 "첫 중요기술장비, 첫 신소재, 첫 소프트웨어" 제품전시,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혁신화"전시, 산업설계전, 공예미술전이 진행되며 최초로 실외 농기계전시가 진행된다. 시장화 전시존은 면적이 3.5만m²이며 2022국제(합비)신재생에너지 자동차전시와 중국 안휘 국제플라스틱산업박람회, 중국국제기계전자제품교역회가 진행된다. 전시참가 업체 중에는 세계 500강 회사와 중국 500강 회사가 있을뿐만 아니라 유니콘기업과 ,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혁신화" 기업이 있다.

  대회는 최초로 개막식에 발표행사를 포함시켰으며 "스마트", "하이테크", "혁신"에 초점을 두고 차세대 정보기술과 첨단장비제조,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신소재, 신가전제품 등 신흥시장과 관련해 화상방식으로 안후이의 정품과 신제품을 공개하엿다.

  대회는 9월2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행사 400여회가 개최된다. 대회기간 개막식과 기조포럼이외에 전문행사와 평행포럼, 중대프로젝트 협약식 등 행사가 진행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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