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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국 농민 풍년축제 맞이…들밭에는 풍년의 기쁨 차넘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2일 14:54
  23일 9시 4분, 추분 절기와 함께 제5회 중국 농민 풍년축제를 맞는다. 추분 (秋分)이 되면 중국 대부분 지역은 추수 · 추경 · 파종의 '삼추'가 시작되고 논밭에는 웃음소리와 풍년의 기쁨으로 넘친다.

  또 한 해의 황금가을, 또 한 해의 "중국 농민 풍년축제".

  호남성 익양남현에서는 근년에 주로 벼와 새우 재배양식산업을 발전시켰는데 면적이 60여만무에 달한다. 지금 넓은 면적의 늦벼가 무르익어 황금빛 논밭에서 현지 농민들은 논놀이운동회, 아름다운 마을의 건강 달리기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풍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호남성 익양남현 마하구진 량곡재배대농가 모죽청: 저는 이런 활동이 매년마다 거행되고 매년 대풍작을 이루며 해마다 더 좋아지기를 바란다.



  하북성 승덕관성만족자치현 탕도하진 서금구촌에서는 당지의 1,000여무의 벼수확이 눈앞에 닥쳐왔다. 논밭에는 황금빛 벼이삭이 옹골져있었고 선들바람에 황금물결이 넘실거렸다.

  하남성 라산현에서는 100만무의 량질 벼들이 수확기를 맞이하고있다. 논밭에는 대형 련합수확기가 분주히 오가면서 들판이 온통 분망한 모습이다.



  상해 황포강변에는 벼이삭들이 황금물결을 이루고 과일향기가 그윽하다. 초가을 논밭에는 금낱알이 흩날리고 수확기가 분주히 오가면서 무르익은 벼이삭들이 기계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무인기 역시 논밭에 정확하게 약을 살포해 풍작을 보장하고 송강의 일망무제한 벌판에는 분망한 수확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신강 아커쑤 (阿克苏) 지역의 백성현 (白城縣) 에서는 10여년의 재배 끝에 지난날 고비사막의 황량한 모래밭을 포도생산지로 변신시켜 올해 1만 2,000 무의 적포도가 풍작을 거두었다. 배성의 '극새(克赛)'포도기지에 들어서자 주렁진 자홍색 적포도들이 짙은 과일향을 풍기며 덩굴에 묵직하게 매달려있다. 현지의 과일 농가들은 수확을 해서 팔기에 한창 바쁘고, 밭머리에는 온통 분주한 풍작의 전경이다. 올해 현지의 적포도는 광동성, 절강성, 상해 등 10여 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팔릴 것이며, 생산액은 1억 2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숙성 경양 합수현에서는 3,000 무의 해바라기가 수확철을 맞았다. 흰호박씨는 애호박 씨인데 고공에서 내려다보면 황금색의 호박이 한알씩 논밭에 가득 널려있어 마치 황금색 주단이 아름다운 들판에 깔려있는듯하다다.

  지금은 한창 호두 수확철이다. 산서성 고평의 호두밭에는 호두가 가지가 휘도록 주렁주렁 달려 있다. 현지의 호두 재배농가들은 지금의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호두를 수확하고 있으며, 수확해야 할 수확이다 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사천 만원에서는 꿀벌 양식업을 줄곧 현지의 특색산업 중 하나로 꼽아왔다. 올해는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벌꿀이 수확되기 시작해 10월 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만원사탄진 홍기촌의 꿀벌시범양봉장에서는 양봉가들이 한창 꿀을 채집하느라 분주한데 벌통마다 최고 약 100근의 꿀을 채집할 수 있었다. 벌꿀 제품은 국내에서 잘 팔릴 뿐만 아니라 멀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에도 팔린다.

  출처: CCTV.com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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