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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재전자제품 생산과 판매 규모 세계 1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2일 15:16
  기자가 20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열린 ‘차세대 정보기술산업을 힘써 발전시키자’ 주제보도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 소비재전자제품 생산과 판매 규모가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했는바 우리 나라는 소비재전자제품의 세계적 중요한 제조기지으로서 전 세계의 주요한 전자제품 생산과 대리생산 기업의 대다수가 우리 나라에 제조기지와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재전자제품은 주요하게 대중소비시장을 상대로 한 전자완제품으로서 개인컴퓨터, 휴대폰, TV 등이 포함된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 소비재전자산업은 빠르게 발전하여 이미 전세계를 선도하는 소비재전자제품의 최전방시장으로 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우리 나라 소비재전자산업은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혁신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였으며 브랜드건설효과도 두드러지다고 한다. 다음 단계에 공업정보화부는 선도성, 지주성 산업을 다그쳐 육성하여 차세대 시청기술, 가상현실산업 발전을 추동하여 콘텐츠, 컴퓨팅, 스토리지, 디스플레이 등 산업사슬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새 기술의 중점산업분야에서의 융합혁신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정보소비잠재력을 활성화시키게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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