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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난천, 수확철 맞이한 죽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2일 15:24



  중경시 난천구에 있는 금불(金佛)산에는 23만 무의 방형 죽순이 자라고 있다. 봄이 아닌 가을철에 자라며 부드럽고 두툼한 살, 아름다운 색, 신선한 맛, 풍부한 영양으로 ‘죽순의 왕’이라 불린다. 매년 현지에서는 2만 3500톤의 죽순을 생산하며, 생산액이 3억 5000만 원에 육박한다. 올해 금불산 방형 죽숙은 가뭄으로 수확이 례년보다 10여 일 늦춰졌다. 최근 농가들은 ‘작은 것을 채집하고 큰 것은 남긴다, 낮은 것을 채집하고 높은 것은 남긴다, 멀리 있는 것을 채집하고 가까이 있는 것은 남긴다’는 채집 규칙에 따라 금불산 내 죽순을 수확하고 있다. 농가는 매일 6000여 개의 방형 죽순을 수확할 수 있으며 40여 일의 수확철 동안 7000원에서 1만 원에 달하는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수확철에는 죽순 농가들의 수입도 증대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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