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태 세종학당 세종문화아카데미 태권도반 신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22일 15:35
  

  한국 세종학당재단에서 설립 및 출범 10주년을 맞이하여 연태세종학당(박연숙 학당장)에서 주최로 태권도반을 신설하여 강좌를 시작하였다.



  17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반,18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반 개설하여 수업에 들어갔다. 17일 태권도복을 차려입은 노동대학의 20명의 대학생들은 조우현 관장의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면서 시범에도 들어갔다.

  원래 계획은 연태치노태권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임시로 연태세종학당에서 진행,오미크론이 진정되면 나중엔 치노태권도장에서 수련할 계획이다.

  연태세종학당에서는 태권도의 표준교육과정 확보를 위하여 한국의 조우현선생을 태권도 코치로 초빙하였다. 연태에서 치노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우현 코치는 국제태권도 테스트(test)자격증이 있으며 97년 국기원으로부터 사범 자격증을 취득,2005년에는 6단증을 받았다.



  태권도는 한국에서 창안되고 발전한 현대 무술로, 한국 국기(国技)이다. 발차기를 중심으로 손과 발 및 기타 다른 신체부위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것을 지향한다. 태권도는 아무런 무기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 또는 방어하는 무도로 신체 단련을 위한 목적과 함께 정신적 무장을 통해 올바른 정신 수양을 중요시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에서 매년 9월 4일은 태권도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

  이날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으로 태권도복을 차려입고 수련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꾸준히 참여하여 한국 문화를 잘 배우겠다고 입을 모았다.이번 태권도 강좌는 태권도복과 수업비 등 모든 비용은 연태세종학당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2022년 세종문화아카데미(대면) 사업은 한국에서 한국문화 전문가를 파견 재개 및 현지 한국문화 전문가 확보를 통해 사업 취지에 맞도록 운영하고 있다. 향후 태권도강좌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수업을 한다.

  이번 태권도반을 계기로 연태세종학당에서는 향후 다양한 주제의 문화과를 개설하는데 전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남부대학과 중국 노동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태세종학당은 2011년 12월에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를 받고 설립되었다. 연태세종학당은 설립 후 연태시민과 연태 각 대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수해왔다. 특히 노동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세종학당에서 기초 한국어를 배운 후 수료증을 받고 한국 대학교에 순조롭게 편입되어 중한문화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연태세종학당은 코로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온라인반을 개설하여 수업을 하고 있다. 이번 가을 학기는 10월 10일부터 수업을 시작하는데 신청은 9월 30일이 마감이다.

  출처:해안선뉴스

  편집:김철진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대경유전 루계로 24억톤 이상 원유 생산

대경유전 루계로 24억톤 이상 원유 생산

  우리 나라 륙지에서 가장 큰 유전인 대경유전은 발견된 지 63년 이래 루계로 24억톤 이상에 달하는 원유를 생산했다. 이는 국내 륙지의 유전에서 동시기에 생산된 원유 총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된다. 유전 개발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대경유전에서

장백현정협 문사자료 수집에 나섰다

장백현정협 문사자료 수집에 나섰다

장백조선족자치현정협위원회에서는 ‘홍색장백’을 주제로 장백인민혁명투쟁사 문사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백산시 강원구정협 만서정 주석을 취재하고 있다. 문사자료 수집에 나선 취재팀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5일간 현정협문사위원회 최명광 주임은 현당위 당학교

메시 “까타르 월드컵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

메시 “까타르 월드컵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

리오넬 메시가 2022 FIFA 까타르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메시는 남미 매체 와 가진 인터뷰에서 까타르 월드컵을 기다리는 심정을 전하며 자신의 국가대표 거취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메시는 “월드컵까지 남은 일수를 마음 속으로 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2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