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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보기! 주택공적금대출금리 인하후 매달 얼마나 절약할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0.13일 15:44



  중국인민은행은 2022년 10월 1일부터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금리를 0.15%포인트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금리를 인하한 후 매달 얼마나 절약할가?

  A: 금리 인하후 첫번째 개인주택 주택공적금대출금리는 5년 이하(5년 포함)가 2.60%, 5년 이상이 3.10%이다. 첫번째 개인주택 공적금대출금 120만원, 25년을 례로 들면 금리 인하후 매달 최저상환액은 5753.15원으로 인하전보다 매달 94.64원 절약하게 된다.

  주택공적금 개인주택대출이 첫번째 주택대출이고 10월 1일 이전에 대출했다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가?

  A: 인민은행 관련 규정에 따르면 대출이 이미 발급되였고 기한이 1년 이상이라면 년말까지 원금리에 따라 집행된다. 2023년 1월 1일(포함)부터 인하된 주택공적금 개인주택 대출기간 등급 금리가 집행된다. 만약 기한이 1년(1년 포함) 이내인 경우 대출금이 결제될 때까지 여전히 원금리가 그대로 적용되며 금리조정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여기서 기한이란 대출을 받을 때 정해진 대출기한이지 대출금 상환 개시후 남은 대출기간이 아니다. 주의할 점은 2023년 1월의 월 최저상환액이 다른 달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원인은 이 달의 월 최저상환액은 단계별로 리자를 계산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2022년 12월 상환일 이후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는 원래의 대출금리에 따라 금리를 계산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1월 상환일까지는 인하된 금리를 적용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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