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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당외인사 좌담회 열고 20차 당대회 보고에 대한 의견 수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0.13일 16:09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8월31일 중남해에서 당외인사 좌담회를 열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와 관련해 각 민주당파중앙과 전국 상공연합회 관계자, 무당파 인사 대표들의 의견과 건의를 수렴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새 시대 새 려정, 새 임무, 새 요구에 맞춰 중국공산당과 각 민주당파는 손잡고 가장 광범위한 애국통일전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각 계층과 각 방면의 지혜와 력량을 최대한 결속하고 전 사회와 전 민족의 적극성과 주동성, 창조성을 최대한 발휘해 사회주의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좌담회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의 의견수렴고 형성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통쾌하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다하고 흉금을 털어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확실한 소견들을 피력해 중공 제20차 당대회 보고 의견 수렴에 좋은 제의를 내놓을 것을 당외 인사들에게 희망했다.

  좌담회에서 대표들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이후의 5년과 지난 10년은 아주 평범치 않은 날들이였다며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이 전당과 전군, 전국인민을 단합인솔해 당과 국가의 사업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실현했으며 력사의 휘황한 한 페이지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그들은 또 20차 당대회 보고가 향후 5년 나아가 더 긴 시기 당과 국가사업 발전의 목표임무와 대정방침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일련의 새 사고방식과 새 전략, 새 조치를 내놓았다며 이는 중국인들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강령성 문헌이라고 지적했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습근평 주석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중공 20차 당대회 보고의 초안작성 사업은 20차 당대회 준비작업의 중요한 구성분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전 당과 전국 각 민족 인민의 공동한 염원을 반영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발전 요구에 부합하며 당과 국가사업의 새 정세와 새 임무에 적응하는 대회 보고를 작성하기 위해 우리는 민주를 충분히 발양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했으며 의견을 널리 청취해 각 분야의 지혜를 모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공 20차 당대회 보고에 대한 당외 인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정치협상의 중요한 내용이자 당외인사가 국가발전과 민족부흥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과 의견을 내놓는 유효한 방식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모든 의견과 제의를 참답게 연구하고 받아들일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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