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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브릭스 회원확대 적극 지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0.21일 10:55
  최근 라마포바 남아공 대통령이 사우디 왕세자가 사우디가 브릭스에 가입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올해 브릭스 의장국으로 중국은 브릭스가 회원을 확대하고 "브릭스+"협력이 꾸준히 새 단계로 격상되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브릭스는 세계 대발전, 대벽혁, 대조정 시기에 산생되였으며 16년간의 발전을 거쳐 브릭스 협력성과가 풍성하며 세계평화와 발전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바로 이러하기 때문에 브릭스 메커니즘은 국제사회의 폭넓은 인정과 지지를 받았으며 갈수록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 일원으로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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