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미중관계전국위원회 년례 시상연회에 축하서신을 보냈다.
습근평은 미중관계전국위원회 리사회 부주석이며 안다그룹 리사장인 에반·그린버그가 수상한데 대해 축하를 표함과 아울러 위원회 및 위원회 성원들이 지금껏 중미관계발전과 량국 각 령역의 교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습근평은 지금 세계는 안녕하지도 태평하지도 않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국으로서 중, 미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세계의 안정성, 확정성 제고를 추동하는데 리롭고 세계의 평화 발전을 추동하는데 리롭다. 중국은 미국과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및 윈윈해갈 수 있기를 원하며 새시기 중, 미가 올바르게 공존할 길을 찾도록 노력해 가길 원하는 바 그것은 량국에 리로울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리익이 될 것이다.
습근평은 미중관계전국위원회와 중미관계를 관심 지지하는 각계 벗들이 계속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 중미관계로 하여금 다시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들어서도록 조력할 것을 희망했다.
같은 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도 미중관계전국위원회 년례 시상연회에 축하서신을 보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