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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중국 호북·한국 우호주간 무한서 개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18일 11:29
  11월17일, 호북성정부와 무한 주재 한국 총령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2중국 호북·한국 우호주간”이 무한에서 개막했다. 정재호 중국 주재 한국 대사와 형해명 한국 주재 중국 대사가 온라인으로 개막식에 참석하고 조해산 호북성 부성장과 강승석 무한 주재 한국 총령사가 개막식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우호주간 기간 “한강에서 우호를 담론” 중국 호북·한국 지방우호협력포럼을 진행하며 호북 형주 홍호시와 한국 전라북도 부안군가 온라인으로 우호도시 결연식을 진행한다. 교육분야의 행사에서는 무한과 한국의 여러 대학교들이 홍보회를 하고 무한과학기술대학교와 호북중의약대학교, 호북미술대학, 무한음악대학 등 대학교가 한국의 대학교와 학교간 우호협력 협의서를 체결한다. 관광분야의 행사에서는 무한시와 샹양시, 이창시 문화관광부서 대표와 호북성중국청년려행사유한회사 대표가 한국의 강원도와 경기도, 제주도, 대구광역시의 대표와 관광홍보회와 업무 상담을 진행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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